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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슨노트/daily QT (묵상노트)

20160526 - 헤이슨의 묵상노트 [말씀, 기도, 찬양]

by hehebubu 2016. 5. 26.


흙도 아닌 금도 아닌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로 십자가 능력을 부어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가 주어졌음을 감사드립니다.



금그릇도 아닌 은그릇도 아닌 깨끗한 그릇을 사용하신다고 하신 주님.


주님 앞에 더 거룩해지길 원합니다. 



세상의 가치판단 기준인 물질과 비본질적이도 영원하지 않은 기준에 흔들리지 않게 해주세요~



세상가운데 매번 무너지지만 ㅠㅠㅠ 다시!! 승리를 향해!! 전진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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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삶 말씀묵상>


기도하는 일상에 기적과 회복이 있습니다.

묵상본문 : 스가랴 10:1-12



여호와께 비를 구하라 (10:1-7)


1 봄비 내리는 철에 비를 오게 해 달라고 여호와께 구하라. 여호와께서 먹구름을 만들고 그들에게 소나기를 내려 주셔서 밭의 채소를 사람들에게 주실 것이다.

2 우상들은 헛소리를 하고 점쟁이들은 거짓 환상을 보고 헛된 꿈을 말하므로 그들의 위로는 헛되다. 백성은 목자 없는 양같이 길을 잃고 헤매며 고통당한다.

3 "내가 목자들을 향해 화를 내며 내가 숫염소 같은 지도자들을 벌할 것이다. 만군의 여호와가 양 무리인 유다 백성을 보살펴서 그들을 전쟁에 나갈 날쌘 말처럼 만들 것이다.

4 그들에게서 모퉁잇돌 같은 사람이 나오며 그들에게서 천막의 말뚝 같은 사람이 나오며 그들에게서 싸울 때의 활 같은 사람이 나오며 그들에게서 다스리는 모든 사람이 나올 것이다. 

5 그들은 싸울 때 용사 같아서 질퍽한 거리에서 적을 짓밟을 것이다. 여호와가 그들과 함께하므로 그들이 싸워 기마병들을 물리칠 것이다. 

6 내가 유다 백성을 강하게 하고 요셉 백성을 구할 것이다. 내가 그들을 불쌍히 여기므로 그들을 돌아오게 할 것이다. 그들은 내게 한 번도 버림받지 않은 것처럼 될 것이다. 나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다. 내가 그들의 말을 들을 것이다. 

7 에브라임 사람들은 용사같이 되며 그들의 마음이 포도주를 마신 듯 기쁠 것이다. 그들의 자녀가 그것을 보고 기뻐하고 그들의 마음이 여호와로 인해 즐거워할 것이다.



한번도 버림 받지 않은 것 처럼, 다시 구원하실 하나님 여호와를 묵상합니다.



휘파람을 불어 그들을 모으리라 (10:8-12)


8 내가 그들에게 휘파람 불어 신호를 보내서 그들을 모을 것이다. 내가 그들을 구원했으니 그들이 이전처럼 수가 많아질 것이다. 

9 내가 그들을 여러 민족들 가운데 심을 것이고 그들은 먼 곳에서도 나를 기억할 것이다. 그들이 그 자녀들과 함께 다 살아서 돌아올 것이다. 

10 내가 그들을 이집트에서 돌아오게 하고 그들을 앗시리아에서 모아서 길르앗과 레바논으로 데려올 것이니 그들이 살 땅이 부족할 지경이다.

11 그들이 고통의 바다를 지나고 넘실거리는 바다 물결을 이길 것이다. 나일 강이 다 말라 바닥을 드러내고 앗시리아의 교만이 꺾이고 이집트를 다스리는 힘이 사라질 것이다.

12 그들이 여호와를 의지함으로 내가 그들을 강하게 할 것이고 그들은 여호와의 이름을 받들면서 살 것이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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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 미래 세대를 위한 기도 - 


최근 발표한 통계 자료를 보면 연령별 사망원인 중 10대, 20대 사망원인 1위가 자살로 나타나 10대 및 20대의 자살과 정신 건강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예방활동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희망, 소망, 꿈이 아니라 절망과 낙심 결국에는 사망으로 이끄는 이 세대의 분위기가 복음으로 반전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빛되신 주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꿈을 안고 주님의 거룩한 자녀들로서 살아가는 미래 세대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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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찬양>


아빠와의 예배 (Worship with dad) - 소향



많이 기다려온 아빠와의 이런 날들을 

나는 기다렸죠 아빠와의 이런 시간을


오래 기다렸던 아빠와의 시간들을 

늘 항상 내맘 한구석에선 언제나 함께 했던 아빠와의 예배를 

누구보다 난 아빠를 사랑해 항상 언제나 날마다 기도했죠 

아빨 인도할 수 있도록 



오랫동안 기다렸던 오늘 이 시간 언제나 기억할께요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한 

아빠가 주님께 나온 이날

오랫동안 기다렸던 오늘 이 시간 언제나 영원히 기억할께요 

내게는 너무 귀하죠 난 정말 아빠를 사랑해요 



많이 기다려온 아빠와의 이런 날들을 

나는 기다렸죠 아빠와의 이런 시간을


누구보다 난 아빠를 사랑해 항상 언제나 날마다 기도했죠 

아빨 인도할 수 있도록 


오랫동안 기다렸던 오늘 이 시간 언제나 기억할께요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한 

아빠가 주님께 나온 이날

오랫동안 기다렸던 오늘 이 시간 언제나 영원히 기억할께요 

내게는 너무 귀하죠 난 정말 아빠를 사랑해요 

난 정말 아빠를 사랑해요


(아빠, 아빠와 처음 함께 드린 예배.


오늘 전 많이 행복했어요.


아빠 정말 사랑해요) 





보고싶다.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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