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헤이슨노트/daily QT (묵상노트)

20160613 - 헤이슨의 묵상노트 [오늘의qt, 기도]

by hehebubu 2016. 6. 13.


황무한 이 땅에 

주님의 긍휼과 자비와 사랑이 필요합니다. 


=




<생명의삶 말씀묵상>


하나님 나라 명단에 기록된 이름과 헌신

묵상본문 : 느헤미야 7:61-73



엄격한 신분 확인 (7:61-65)


61 델멜라와 델하르사와 그룹과 앗돈과 임멜로부터 올라온 자가 있으나 그들의 종족이나 계보가 이스라엘에 속하였는지는 증거할 수 없으니

62 그들은 들라야 자손과 도비야 자손과 느고다 자손이라 모두가 육백사십이 명이요

63 제사장 중에는 호바야 자손과 학고스 자손과 바르실래 자손이니 바르실래는 길르앗 사람 바르실래의 딸 중의 하나로 아내를 삼고 바르실래의 이름으로 불린 자라

64 이 사람들은 계보 중에서 자기 이름을 찾아도 찾지 못하였으므로 그들을 부정하게 여겨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지 못하게 하고

65 총독이 그들에게 명령하여 우림과 둠밈을 가진 제사장이 일어나기 전에는 지성물을 먹지 말라 하였느니라



자발적 헌신 (7:66-73) 


66 온 회중의 합계는 사만 이천삼백육심 명이요

67 그 외에 노비가 칠천 삼백삼십칠 명이요 그들에게 노래하는 남녀가 이백사십오 명이 있었고

68 말이 칠백삼십육 마리요 노새가 이백사십오 마리요

69 말이 칠백삼십육 마리요 노새가 이백사십오 마리요

70 어떤 족장들은 역사를 위하여 보조하였고 총독은 금 천 드라크마와 대접 오십과 제사장의 의복 오백삼십 벌을 보물 곳간에 드렸고

71 또 어떤 족장들은 금 이만 드라크마와 은 이천이백 마네를 역사 곳간에 드렸고

72 그 나머지 백성은 금 이만 드라크마와 은 이천 마네와 제사장의 의복 육십칠 벌을 드렸느니라

73 이와 같이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문지기들과 노래하는 자들과 백성 몇 명과 느디님 사람들과 온 이스라엘 자손이 다 자기들의 성읍에 거주하였느니라


=


<오늘의기도>


- 민족과 한국교회를 위한 기도 -


하루가 멀다하고 우리 사회가운데 살인, 성적인 이슈, 속임수, 비리 등의 죄악들이 계속해서 일어나며 이 사회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습니다.


한 사회는 개인에게 영향을 주고, 개인은 한 사회의 모습을 나타내는 것처럼 우리 민족의 죄악 그리고 아픔 앞에서 나의 죄로 여기며 통회하는 마음을 주소서.


또한 한국교회가 죄악에 죄악에 있어서 죽고 오직 복음으로 살아감으로서 이 사회 속에서 진리와 생명의 빛을 비치는 회복의 통로로 귀하게 쓰임 받게 하소서.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