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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슨노트/daily QT (묵상노트)

20160622 - 헤이슨의 묵상노트 [오늘의 말씀, 기도]

by hehebubu 2016. 6. 22.


이사 가야하는데

비가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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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삶 말씀묵상>


성전을 사랑하기에 불편함도 감수합니다. 

묵상본문 : 느헤미야 11:1-14


지도자와 자원하는 자들 (11:1-9)


1 백성들의 지도자들은 예루살렘에 살게 됐습니다. 나머지 백성들에 대해서는 제비를 뽑아 10분의 1은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서 살게 했고 그 나머지 10분의 9는 각자 자기의 성읍에서 살게 했습니다. 

2 또 모든 백성들은 예루살렘에 살기로 자원하는 사람들을 축복해 주었습니다.

3 예루살렘에 살게 된 각 지방의 지도자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른 이스라엘 사람들, 제사장들, 레위 사람들, 느디님 사람들, 솔로몬의 신하들의 자손들은 각각 자기가 물려받은 유다 여러 성읍에서 살았습니다.

4 예루살렘에는 유다와 베냐민 출신도 몇몇 살았습니다. 유다의 자손들로는 베레스의 자손으로 웃시야의 아들이며 스가랴의 손자이며 아마랴의 증손이며 스바댜의 현손이며 마할랄렐의 5대손인 아다야와 

5 바룩의 아들이며 골호세의 손자이며  하사야의 증손이며 아다야의 현손이며 요야립의 5대손이며 스가랴의 6대손이며 실로의 7대손인 마아세야가 있었습니다. 

6 예루살렘에 살던 베레스의 자손들은 다 합쳐 468명이었는데 이들은 다 용사들이었습니다. 

7 베냐민의 자손들로는 므술람의 아들이며 요엣의 손자이며 브다야의 증손이며 골라야의 현손이며 마아세야의 5대손이며 이디엘의 6대손이며 여사야의 7대손인 살루와

8 그다음의 갑비와 살래를 비롯해 928명이 있었습니다.

9 시그리의 아들 요엘이 그들의 감독이었고 핫스누아의 아들 유다가 그 다음가는 사람이었습니다.


제사장 가문들 (11:10-14)


10 제사장들로는 요아립의 아들 여다야와 야긴과

11 힐기야의 아들이며 므술람의 손자이며 사독의 증손이며 므라욧의 현손이며 하나님의 집을 맡은 사람 아히둡의 5대손인 스라야가 있었습니다. 

12 그를 도와 성전에서 일하는 그 형제들 822명이 있었고 또 여로함의 아들이며 블라야의 손자이며 암시의 증손이며 스가랴의 현손이며 바스훌의 5대손이며 말기야의 6대손인 아다야와 족장인 그 형제들 242명이 있었습니다. 또 아사렐의 아들이며 아흐새의 손자이며 므실레못의 증손이며 임멜의 현손인 아맛새와 용사인 그 형제들 128명이 있었는데 그들의 감독은 하그돌림의 아들 삽디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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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하는 마음을 배워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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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 사회를 위한 기도 - 


상황에 따라, '종일반'과 '맞춤반'으로 나누어 영아 보육 이용시간을 제한하는 정부의 맞춤형 보육 시행에 반대해, 내일부터 전국의 많은 어린이집이 집단 휴원을 강행한다고 합니다. 


집단 휴업에 따라, 보육현장에 혼란이 빚어지지 않도록, '맞춤형 보육' 정책에 대한 정부와 관련 주체들간에 협의가 잘 이루어지도록 하소서. 


자신의 이익만을 고려하기보다, 정말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보육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책 및 협의 방향이 보다 아이들에게 초점이 맞춰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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