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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3

죄를 고백, 주님께 한발 20170406 일상끄적 ​ ​​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일1:9) - 거룩하지 못한 모습. 오히려 정욕을 따른 모습. - 세상의 것들을 좇는 모습. - 돈을 사랑하고 명예를 사랑하는 모습. - 긍휼의 마음을 품기보다 이기려 했던 모습. - 기도하지 못한 점. - 이웃들에게 손내밀지 못한것. 주님 모두 용서하여 주시고, 새롭게 하여주세요. =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후5:17) 습관적인 고백이 되지 않고, 날로 더욱 새롭고. 한발한발 주님께 더 가까이!! 2017. 4. 6.
이천십칠년에 맞는 나의 사순절 20170403 일상끄적 신앙은 기억이라고 한다. 예수님께서 나의 죄를 위해 돌아가셨음을 기억하고 있나.. 얼마나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나.. 사순절 기간을 맞아 교회에서 신약 통독을 시작했고, 해야할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정해서 서로 공유하고 또한, 그것을 지키기 위해서 하나된 공동체로 서로 응원하고 있다. 하다보면 행위와 마음이 동시에 가지 않아서, 매일 성경을 읽어도 그 말씀이 참으로 내 삶에 다가오지 못하는 때가 있고..정말 주님을 사랑하고 싶은데... 나의 연약한 육체로 다시 악한 모습으로 악한 열매를 맺게 되는 때가 있다.. 이 치열한 싸움을 하면서.. 주님 나와 동행하시니 참으로 감사하다.. = 결혼을 2주 앞두고 있다.. 1. 교회를 잘 정하여 잘 정착할수 있길2. 결혼예배가 잘 준비되어.. 2017. 4. 3.
연인을 위한 기도 5 여호와께서 사르밧 과부를 불쌍히 여기사,떡 한 조각을 내게로 가져오라.나는 떡이 없습니다.네게 있는 것이 무엇이냐?통에 가루 한 움큼과 병에 기름 조금 뿐입니다.나를 위하여 내게로 가져오라.그와 엘리야와 그의 식구가 여러 날 먹었으나,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니라. 예수님께서 큰 무리를 불쌍히 여기사,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우리가 가서 이백 데나리온의 떡을 사다 먹이리이까.네게 있는 것이 무엇이냐?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가 있더이다.나를 위하여 내게로 가져오라.다 배불리 먹고 남은 떡 조각과 물고기를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떡을 먹은 남자는 오천 명이었더라. 벼룩의 간을 빼먹고 복 주시는 하나님복 주시려 벼룩의 간을 빼먹는 하나님하나님도 뭐가 좀 있어야 축사를.. 2017. 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