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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32

이천십칠년에 맞는 나의 사순절 20170403 일상끄적 신앙은 기억이라고 한다. 예수님께서 나의 죄를 위해 돌아가셨음을 기억하고 있나.. 얼마나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나.. 사순절 기간을 맞아 교회에서 신약 통독을 시작했고, 해야할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정해서 서로 공유하고 또한, 그것을 지키기 위해서 하나된 공동체로 서로 응원하고 있다. 하다보면 행위와 마음이 동시에 가지 않아서, 매일 성경을 읽어도 그 말씀이 참으로 내 삶에 다가오지 못하는 때가 있고..정말 주님을 사랑하고 싶은데... 나의 연약한 육체로 다시 악한 모습으로 악한 열매를 맺게 되는 때가 있다.. 이 치열한 싸움을 하면서.. 주님 나와 동행하시니 참으로 감사하다.. = 결혼을 2주 앞두고 있다.. 1. 교회를 잘 정하여 잘 정착할수 있길2. 결혼예배가 잘 준비되어.. 2017. 4. 3.
연인을 위한 기도 5 여호와께서 사르밧 과부를 불쌍히 여기사,떡 한 조각을 내게로 가져오라.나는 떡이 없습니다.네게 있는 것이 무엇이냐?통에 가루 한 움큼과 병에 기름 조금 뿐입니다.나를 위하여 내게로 가져오라.그와 엘리야와 그의 식구가 여러 날 먹었으나,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니라. 예수님께서 큰 무리를 불쌍히 여기사,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우리가 가서 이백 데나리온의 떡을 사다 먹이리이까.네게 있는 것이 무엇이냐?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가 있더이다.나를 위하여 내게로 가져오라.다 배불리 먹고 남은 떡 조각과 물고기를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떡을 먹은 남자는 오천 명이었더라. 벼룩의 간을 빼먹고 복 주시는 하나님복 주시려 벼룩의 간을 빼먹는 하나님하나님도 뭐가 좀 있어야 축사를.. 2017. 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