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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빵(식빵, 카스테라) 제작 히스토리 2015년 12월 9일 - 카스테라 시도 첫 베이킹이었지만 뭔가 먹을만한 카스테라가 나온듯하지만..시중에 파는 빵과는 사뭇다른 비주얼..ㅋ 2015년 12월 12일 - 식빵 시도 이스트대신 베이킹 파우더를 쓰고, 강력분대신 박력분을 쓰면 이런 비주얼이 완성됩니다. ㅋ발효가 전혀 안된채 구워져버린 식빵 덩어리들..ㅠㅠ 이때는 이스트 사용을 하지 않은것만 문제인줄 알았죠..ㅎ 2015년 12월 17일 - 식빵시도 이스트를 넣어서 조금 부풀긴했지만, 강력분을 써야할 것을 박력분으로 식빵을 만들었더니 ㅡㅡㅋ실패.. 2016년 3월 11일 - 카스테라 제조 남은 박력분을 탈탈 털어 만든 카스테라.뭔가 크기도 커지고 그럴듯한거 같은데.. 여전히 10점만점에 2.5점정도..ㅠ언제 완성도 높은 빵을 맛볼런지.. 머랭이.. 2016. 6. 20.
식빵은 베이킹 파우더가 아니라 이스트로 만들어야...ㅠ 며칠전 헤이슨은 오븐을 샀습니다. 대추빵 신화를 꿈꿔보며, 카스테라와 식빵을 도전해보고자~!! 큰 꿈을 가지고...ㅎ *이전글참조 - 2015/11/23 - [정보나눔/Taste (맛)] - 도전~!! 대추빵을 만들어보자 ㅎㅎ 그렇게, 며칠전 첫 베이킹인 카스테라를 완성했고, 비주얼은 못났지만..ㅎ 나름대로의 선방을 했답니다. 부끄럽지만, 사진을 첨부해보도록 하죠~ 룸메의 평가는 ~ 처음 치고는 괜찮다.. 정도?! ㅎㅎ 그래도 며칠안되서 저렇게 쌓인걸 두명이서 금새 다먹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나서 시도한 두번째 빵. 식빵.!! (왜 식빵맨이 계속 생각이 나지.ㅎ 식빵맨을 만드는 기분이 드는군요 ㅁ-ㅁ) 인터넷의 레시피를 참조하여, 뚝딱뚝딱 만들던 중..ㅎ 그것도 반죽치고, 2차 발효까지 진행하던중.. 뒤.. 2015.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