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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5

20160830 - 헤이슨의 묵상노트 [오늘의 말씀, 기도] 가는 길에 있어 기도로 주님을 의뢰하게 하소서. 지극히 작은 일도 주님을 의지하게 하소서. 매일 주님을 찬양하고, 기도하며 그 말씀안에 거하며 주님 뜻을 따라 살아가게 하소서. 죄의 옷을 벗고 주님 주시는 의의 옷을 입게 하소서. 또한, 이 죄악가운데 있는 어둔 세상을 밝게 비추소서. = 가장 좋은 선택은 하나님만 섬기는 것입니다묵상본문 : 여호수아 24:14-24 여호수아의 서약(24:14~15) 14 그러므로 이제 너희는 여호와를 경외하고 성실하고 진실하게 그분을 섬기라. 너희 조상들이 강 건너 저편과 이집트에서 경배하던 신들을 던져 버리고 여호와를 섬기라.15 그러나 만약 너희 마음에 여호와를 섬기는 일이 내키지 않으면 그때는 너희 스스로 누구를 섬길 것인지, 너희 조상들이 강 건너에서 섬겼던 신들.. 2016. 8. 30.
20160829 - 헤이슨의 묵상노트 [오늘의 말씀, 기도] 하모니라는 것은 하나로 어우러진다는 것이다.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면서 하나인듯하면서도 더 아름다운 목소리를 내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하나로 어우러진다는 것이 무조건 한몸이 되어야 하는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서로 가까이 지내 물고 뜯기보다 서로 멀리지내 평화롭게 서로를 인정하며 하나의 목적을 향해 달려가는 것이 더 나은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 이제 막 세상에 몸을 띄눈 나의 눈에 각 모든 인생은 작은 정치판과도 같아 보인다. = 돌아보니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묵상본문 : 여호수아 24:1-13 출애굽까지의 구원 역사(24:1~7) 1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를 세겜에 모으고 이스라엘의 장로들과 지도자들과 재판관들과 관리들을 불렀습니다.. 2016. 8. 29.
20160826 - 헤이슨의 묵상노트 [오늘의 말씀, 기도] 오랜만에 비가 시원하게 옵니다. 비록 출근길은 추적추적 불편하겠지만, 말라가던 온 생명들이 기운을 되찾을수 있을 것같아 감사한 하루입니다. = 기도하며 진심을 전하면 평화를 회복합니다. 묵상본문 : 여호수아 22:21-34 새 단을 세운 목적(22:21~29) 21 그러자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가 수천의 이스라엘 지도자들에게 대답했습니다.22 “신 가운데 신이신 여호와, 신 가운데 신이신 여호와, 그분은 아십니다! 이스라엘도 알게 하십시오! 이 일이 여호와께 대한 반역이거나 불순종하는 것이었다면 오늘 우리를 구원하지 마십시오.23 만약 우리가 여호와께 등을 돌리려 하거나 그 위에 번제나 곡식제사나 화목제를 드리려고 제단을 쌓았다면 여호와께서 친히 추궁하실 것입니다.24 이것은 후에 당신.. 2016. 8. 26.
20160718 - 헤이슨의 묵상노트 [오늘의 말씀, 기도] 오랜만에 휴식, 충전. 재충전해서 다시 남은 시간들도 즐겁고 유익하게 보내보자. = 은혜의 자리를 기억할 표식을 남기십시오묵상본문 : 여호수아 4:1-14 두개의 기념 돌탑 (4:1-9) 1 온 백성이 요단 강 건너기를 다 마치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2 "백성들 가운데 각 지파에서 하나씩 12명을 뽑아3 그들에게 명령하여라. '너희는 요단 강 한복판에, 제사장이 서 있던 곳에서 돌 12개를 갖고 너희가 오늘 밤 묵을 곳에 두라'고 하여라."4 그리하여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각 지파에서 한 사람씩 그가 세운 12명을 불러 모아5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요단 강 한복판에 있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궤 앞에 가서 각자 이스라엘 지파의 수에 따라 돌을 하나씩 어깨에 메고 오라. 6.. 2016. 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