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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삶201

160126 - 말씀묵상 & 오늘의기도 ​긍휼의 마음 가득한 일꾼이 필요합니다 본문말씀 : 마태복음 9:27-38 ​​맹인 치유(9:27~34) 27 예수께서 그곳을 떠나 길을 가시는데 눈먼 두 사람이 예수를 따라오면서 소리 질렀습니다.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28 예수께서 어떤 집으로 들어가시자 눈먼 사람들도 따라 들어갔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셨습니다.​ “내가 너희를 보게 할 수 있다고 믿느냐?” 그들이 예수께 대답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29 그러자 예수께서는 그들의 눈을 만지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믿음대로 되라.” 30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렸습니다. 예수께서는 엄히 당부하셨습니다. “이 일을 아무도 모르게 하라.” 31 그러나 ​그들은 나가서 예수에 대한 소문을 그 지역 온 사방에 .. 2016. 1. 26.
20160125 - 말씀묵상 & 오늘의기도 예수님 안에서 펼쳐지는 은혜의 시대 본문말씀 : (마9:14-26) ​​금식에 관한 논쟁(9:14~17) 14 그 때에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우리와 바리새인들은 금식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 15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 슬퍼할 수 있느냐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때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16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이는 기운 것이 그 옷을 당기어 해어짐이 더하게 됨이요 17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니라 * 주와 함께 누리는 기쁨. 그 안에서 누리는 .. 2016. 1. 25.
20160124 - 말씀묵상 본문말씀 : 마태복음 9:1-13 ​​차별하지 않는 사랑이 참사랑입니다 1 예수께서 배를 타고 호수를 건너 자기 마을로 돌아오셨습니다. 2 사람들이 중풍 환자 한 사람을 자리에 눕힌 채 예수께 데려왔습니다. 예수께서는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 환자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얘야, 안심하여라. 네 죄가 용서받았다.” 3 이것을 보고 몇몇 율법학자들이 속으로 말했습니다. ‘저 사람이 하나님을 모독하고 있구나.’ 4 예수께서 그 생각을 알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런 악한 생각을 품고 있느냐? ​5 ‘네 죄가 용서받았다’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 중에 어느 말이 더 쉽겠느냐? 6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세를 가지고 있음을 너희에게 알려 주겠다.” 그리고 예수께서 중풍 환자에게 말씀하.. 2016. 1. 24.
20160123 - 말씀묵상 & 오늘의기도 본문말씀 : 마8:23-34 23 그러고는 예수께서 배에 오르셨고 제자들도 뒤따랐습니다. 24 갑자기 바다에 큰 폭풍이 일어 배 안으로 파도가 들이쳤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25 제자들이 가서 예수를 깨우며 말했습니다. "주님, 살려 주십시오. 우리가 빠져 죽게 생겼습니다!" 26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적은 사람들아!" 그러고는 일어나 바람과 파도를 꾸짖으셨습니다. 그러자 호수는 아주 잔잔해졌습니다. 27 사람들은 놀라며 서로 수군거렸습니다. "도대체 저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파도까지도 저분께 복종하는가?" 28 예수께서 호수 건너편 가다라 지방에 이르셨습니다. 그때 무덤에서 나오던 귀신 들린 두 사람이 예수와 마주쳤습니다. 이들은 너무 사나워.. 2016. 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