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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3

캘리일기 - 연구실생활, 고시생생활 안녕하세요 ^^ 헤이슨 입니다. 3월. 우리에게 초등학교 입학. 아니 유치원을 입학하면서부터 우리에겐 늘 3월이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시기였죠. 회사에 가게되면 1월이 시작을 대표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아직 학생신분인 저로써는 3월.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시기인것 같습니다. 석사 두번째 학기의 시작. 이제 지금까지 연구하고 있던것과 함께 이번학기에 추가적으로 수행할 연구들을 잘 모아 모아 모아서 논문을 써야겠죠~! 울 헤르민은 고시생입니다~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해야할 공부양도 어마어마 할텐데, 올 한해 쫌만 더 힘내요 ^^ 연구실 생활도 고시생 생활도. 기본적인 지식이 있어야 하는 거지만, 무엇보다 필요로하는 능력이 꾸준함. 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한방에 원하는 결과가 나오면 좋지만, 그게 쉽지 않.. 2015. 3. 3.
캘리일기 - 자취생이 좋아하는 계란밥 밥. 계란. 김치. 다른건 없어도 이 세가지만 있다면 언제든 5분만에 밥을 해결할수 있지요~ 계란밥. 가끔은 후라이를 해먹지도 않고 바로 밥과 비벼서 쓱싹할때가 있지요. 레시피라하면. 1. 밥 얹고 2. 계란얹고 3. 간장,참기름,깨소금 넣고 4. 비벼먹지요. - 김치가 있으면 더 맛나지요. 그래도 맨날 이래 먹을순 없으니 정말 시간없을때 반찬없을때만 가끔 이래 먹어야죠. 지금 미팅준비한다고 연구실인데 밥먹고 닭까지 먹었더니 너무 배부르네요.ㅠ 빨리 마무리하고 들어가고 싶은데 쫌 시간이 걸릴거같네요~ㅠ 오늘 헤르민이 많이 아파보이던데~ 어서 회복되었음 좋겠네요~ㅠ written by heison 2015. 2. 26.
연구실 생활 반복되는 생활. 방 - 연구실 - 방 - 연구실 - 방 - 연구실 밥 - 연구 - 밥 - 연구 - 밥 - 연구 퇴근후. 루틴한 나의 삶을 돌아본다. 그런데, 그렇게 정형화 된 삶은 또 아니다. 이따금씩 미팅전엔 밤을 지새우니 말이다. ^^ㅎ 뭐 하나 남길게 없는 생활이지만, ^^ 이 가운데 소소한 행복들을 발견해나가고. 한걸음 한걸음 또 이겨내는게 삶이리라.ㅎ 아직 시작이니까. 꾸준히 열심히 달리면 듸는거야. 힘내라 ^^ 2015. 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