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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기도109

20160607 - 헤이슨의 묵상노트 [말씀, 기도] 그 거짓 속임에 속아넘어가지 말아요 이겨내세요 이미 승리한 게임입니다 = 저와 공동체의 헌신을 믿음으로 깨워 주소서! 묵상본문 : 느헤미야 4:15-23 철저한 대비 (4:15-20) 15 우리의 원수들은 우리가 그들의 계략을 알았고 하나님이 그들의 계획을 꺾으셨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제야 우리는 모두 성으로 돌아와 각자 하던 일을 계속했습니다. 16 그날부터 내 부하들의 절반은 그 일을 계속하고 나머지 절반은 갑옷을 입고 창과 방패와 활로 무장을 했습니다. 그리고 관리들은 유다의 모든 백성들 뒤에 진을 쳤습니다. 17 건축 자재를 실어 나르는 사람들은 한 손으로는 일을 하고 다른 한 손으로는 무기를 들었습니다. 18 그리고 성벽을 쌓는 사람들도 각자 칼을 허리에 차고 일했습니다. 다만 나팔 부는 사람.. 2016. 6. 7.
20160603 - 헤이슨의 묵상노트 [말씀, 기도, 찬양] 힘든 시간도 지나보면 연단의 과정이고 감사의 시간들인데 과정중에 있을때는 그저 힘들기만 한 것 같다. 조금 더 넓은 안목으로 이 시간을 즐기자 = ​ ​​​ ​신실하고 굳건한 사람이 하나님의 일을 이룹니다 묵상본문 : 느헤미야 2:11-20 ​​성벽 현장 답사 (2:11-16) 11 나는 예루살렘으로 가서 그곳에서 3일 동안 머물렀습니다. 12 그러던 중 밤에 몇 사람을 데리고 순찰을 나갔습니다. 나는 내 하나님께서 내 마음에 예루살렘을 위해 할 일을 정해 두신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내가 타고 있던 말 외에는 탈 것도 없었습니다. 13 그 밤에 나는 '골짜기 문'으로 나갔습니다. '용 우물'과 '거름 문'으로 향하면서 살펴보니 예루살렘 성벽은 다 무너졌고 성문들은 모두 불에 탄 채로.. 2016. 6. 3.
20160602 - 헤이슨의 묵상노트 [말씀, 기도] 마땅히 시간을 드려야 할 곳에 시간을 드리고 세월을 아끼는 지혜를 가져야겠어요 = ​ ​​ ​주님의 선한 손 붙들고 기도하며 준비하십시오 묵상본문 : 느헤미야 2:1-10 ​​왕의 질문 (2:1-4) 1 아닥사스다 왕 20년 니산 월에 나는 왕에게 술을 따르는 일을 맡았기에 술을 가져다 왕에게 따라 드렸습니다. 평소와는 다르게 내가 왕 앞에서 슬픈 기색이 있는 것을 보고 2 왕이 내게 물었습니다. "네가 아프지도 않은데 네 안색이 왜 그리 슬퍼 보이느냐? 마음에 근심이 있는 게 분명하구나." 나는 무척 두려웠지만 3 왕에게 말했습니다. ​"왕께서는 만수무강하옵소서! 제 조상들이 묻혀 있는 성이 폐허가 됐고 그 성문들이 불에 타 허물어졌으니 어찌 슬프지 않겠습니까?" 4 왕이 내게 물었습니다. "네가 무엇.. 2016. 6. 2.
20160601 - 헤이슨의 묵상노트 [말씀, 기도, 찬양] 6월 1일 푸르름을 보게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그런 모습으로 회복하겠습니다. = 무엇 때문에 슬퍼하며 무엇을 위해 기도합니까?묵상본문 : 느헤미야 1:1-11 유다와 예루살렘의 형편 (1:1-3) 1 하가랴의 아들 느헤미야의 말이라 아닥사스다 왕 제이십년 기슬르월에 내가 수산 궁에 있는데2 내 형제들 가운데 하나인 하나니가 두어 사람과 함께 유다에서 내게 이르렀기로 내가 그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 있는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의 형편을 물은즉3 그들이 내게 이르되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 있는 자들이 그 지방 거기에서 큰 환난을 당하고 능욕을 받으며 예루살렘 성은 허물어지고 성문들은 불탔다 하는지라 말씀을 붙드는 기도 (1:4-11) 4 내가 이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수일 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 2016. 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