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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말씀74

20160718 - 헤이슨의 묵상노트 [오늘의 말씀, 기도] 오랜만에 휴식, 충전. 재충전해서 다시 남은 시간들도 즐겁고 유익하게 보내보자. = 은혜의 자리를 기억할 표식을 남기십시오묵상본문 : 여호수아 4:1-14 두개의 기념 돌탑 (4:1-9) 1 온 백성이 요단 강 건너기를 다 마치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2 "백성들 가운데 각 지파에서 하나씩 12명을 뽑아3 그들에게 명령하여라. '너희는 요단 강 한복판에, 제사장이 서 있던 곳에서 돌 12개를 갖고 너희가 오늘 밤 묵을 곳에 두라'고 하여라."4 그리하여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각 지파에서 한 사람씩 그가 세운 12명을 불러 모아5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요단 강 한복판에 있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궤 앞에 가서 각자 이스라엘 지파의 수에 따라 돌을 하나씩 어깨에 메고 오라. 6.. 2016. 7. 18.
20160714 - 헤이슨의 묵상노트 [말씀, 기도] 믿음이 삶으로 드러나야 하나님 영광이 보입니다 여호수아 2:1-14 여리고 정탐꾼과 라합(2:1~7) 1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싯딤에서 두 정탐꾼을 은밀히 보내며 말했습니다. “가서 그 땅을 살펴보고 와라. 특히 여리고를 눈여겨보아라.” 그리하여 두 정탐꾼이 가서 라합이라는 창녀의 집에 들어가 거기 묵게 됐습니다.2그런데 여리고 왕에게 이런 말이 들려왔습니다. “보십시오! 이스라엘 자손 몇 사람이 이 땅을 몰래 샅샅이 살피러 오늘 밤 여기에 왔습니다.”3그러자 여리고 왕은 라합에게 전갈을 보냈습니다. “네게로 와서, 네 집에 들어온 사람들을 끌어내어라. 그들이 이 땅을 몰래 살피러 왔기 때문이다.”4그러나 그 여자는 그 두 사람을 벌써 숨겨 놓고는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 사람들이 내게 왔습니다만 그.. 2016. 7. 14.
20160713 - 헤이슨의 묵상노트 아침. 같이쓰는 방 형님이 먼저 나오시면서 방카드를 나에게 준다. 넷이서 사는데 나는 한번도 카드키를 챙기지 않았던 것 같다. 나는 은근 요리조리 빠지기를 좋아하고, 그리고 비교적 잘하는 편이었던것 같다. 그런데 형님께서 직접 내게 카드를 주시니 일단 받긴 받았다. 첨엔 조금 귀찮음과 거부감이 있었지만.. 아침식사후 큐티 제목을 보며, 무릎꿇을수 밖에 없었고, 심적 갈등은 이내 곧 사라졌다. 앞장선 헌신과 순종으로 공동체를 세워 가십시오 좀더 섬기고, 더 낮은자리에서 섬기는 자세를 잃어버린듯 하다. 그리스도의 향기를 잃지 않길.. 12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에게 여호수아가 말했습니다.13“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안식을 주시고 이 땅을 너희에게 허락하.. 2016. 7. 13.
20160712 - 헤이슨의 묵상노트 10 스데반이 지혜와 성령으로 말함을 그들이 능히 당하지 못하여 11 사람들을 매수하여 말하게 하되 이 사람이 모세와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것을 우리가 들었노라 하게 하고 (행6:10-11) 스데반이 성령으로 말하니 세상사람들이 감당치 못하나 사람들을 매수해 그를 대응한다. 심지어 누명을 씌워 죽이기까지한다. 육체는 죽일지언정 영원히 소멸치않는 우리의 영은 영원한 삶을 누린다. 함께하시는 하나님(1:5~9) 5네 평생 너를 당해 낼 자가 없을 것이다. 내가 모세와 함께했던 것처럼 너와도 함께할 것이다. 내가 결코 너를 떠나지 않으며 버리지 않을 것이다.6강하고 담대하여라. 내가 조상들에게 주겠다고 맹세한 그 땅을 네가 이 백성들에게 유산으로 나눠 줄 것이다.7오직 마음을 강하게 먹고 큰 용기를 내.. 2016. 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