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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30

"뭘하며 살까?" 에 대한 고민 그냥 누워서 무작정 글쓰기 1 - 뭘하며 살까? 에 대한 고민 요즘 다시 책을 많이 읽기 시작했다. 전보다 여유가 생긴것도 있지만, 조금은 규칙화되고 안정적으로 반복되는 생활 패턴이 독서생활을 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주에는 3권의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고, 또한 읽고 있다. 책쓰는것에 관한 서적, 3D 프린터 기술에 관한 서적, 본인 그림과 이야기가 담긴 서적. 조금은 다른 분야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책들을 빌려보았다. 그래도 공통점을 찾자면, 다들 각자의 재능을 살려 어떤 것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라고 하면될까.?? 어쩌면 아니, 역시나 나도 내가 배운 혹은 가지고 있는 무언가를 표현하고 싶고 생산하고 싶은것 같다. 그림, 음악, 베이킹, 요리, 공예품, 글, 시, 책, 사.. 2016. 9. 4.
New Start and Unwavering Faith to him 가보지 않은 time 예측되지 않는 익숙하지 않은 place 잘할수 있을까 도와주세요 힘을주세요 그토록 흔들리지 않으려 10년을 준비시켜 주셨사오니 잘듣고 잘걸어가야겠습니다 2016. 7. 8.
강남 볼링장에서~ 데구르르~ 볼링한판~ 여기가 어디더라. 강남 어디있는 락볼링장이었는데~ 아래 사진을 보니 볼링장 이름을 알겠다. 스매싱볼 볼링장이었어 ㅎ 결코 저렴하지 않은 볼링장이었는데..ㅎ 개인당 음료나 주류를 하나씩 시키고, 볼링 게임비도 따로 받았던 기억이 난다. ㅎㅎ 두명이 가서 음료수(사과 쥬스, 오렌지 쥬스) 2잔 하고. 볼링 두판 쳤는데, 34,000원 정도 나왔으니 참고하시길~ ㅎ 볼링치는 정면에는 대형 스크린이 세개가 설치되어있어서 음악과 함께 뮤직비디오도 감상하면서 볼링을 칠 수 있게 되어있었다. 위치는 아래 참조 ㅎㅎ 본 블로그 포스팅은 제 지갑이 후원하고 있습니다~ ㅎ 2016. 3. 14.
스타벅스에서 2000원으로 두잔 먹으니 기분이 굿~! 오늘 오랜만에 친한 형을 만나 같이 밥을 먹었습니다~ 밥은 회사에 다니는 형이 사주시고, 아직 학생인 저는 맛있게 얻어먹었지요~ 그래도 후식은 제가! ㅎ 사야죵~?!ㅋ 마침 지난 생일에 받은 스타벅스 기프티콘도 있고해서 스타벅스로 향했습니다~ 처음엔 기프티콘이 카페라떼라서 카페라떼는 제가 먹고, 다른 음료는 형 사주려는 생각으로 간거였는데 ㅎ 생각해보니, 굳이 제가 라떼를 먹을 필요가 없더라구요.ㅋㅋ 들어가서 맛있는 음료를 두잔 마시고 나온 우리! 얼마가 나왔는지 궁금하신가요? 짜잔!! 2,000원 나왔습니다 ㅎㅎㅎ 저희가 시킨메뉴가 믹스베리 후르츠였나? 이름이 기억안나는데 복분자같은게 소다에 들어있고 얼음막있고..ㅎ 그거였는데~ 그게 1+1 행사를 하고 있어서~ 중간사이즈인 그란데 사이즈가 6,600원.. 2015. 10.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