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말씀 : 마태복음 3:1-10
세례 요한의 등장(3:1~4)
1 그 무렵에 세례자 요한이 나타나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며
2 말했습니다. “회개하라.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3 세례자 요한은 바로 예언자 이사야가 말했던 그 사람입니다. “광야에서 외치는 사람의 소리가 있다. ‘주를 위해 길을 예비하라. 주의 길을 곧게 하라.’”
4 요한은 낙타털로 옷을 지어 입고 허리에는 가죽띠를 둘렀습니다. 그리고 메뚜기와 들꿀을 먹고 살았습니다.
세례 요한의 사역(3:5~10)
5 예루살렘과 온 유대 지방과 요단 강 전 지역에서 사람들이 요한에게로 몰려왔습니다.
6 그들은 요단 강에서 자기 죄를 고백하면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았습니다.
7 그러나 여러 바리새파 사람들과 사두개파 사람들이 세례를 베풀고 있는 곳으로 몰려오는 것을 보고 요한이 말했습니다.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더러 다가올 진노를 피하라고 하더냐?
8 회개에 알맞은 열매를 맺으라.
9 너희는 행여나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다’라고 생각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나님께서는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을 일으키실 수 있다.
10 도끼가 이미 나무뿌리에 놓여 있다. 그러므로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모조리 잘려 불 속에 던져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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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회개를 통해 마지막때 준비하기
그 회개에 합당한 열매 맺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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