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51 20160826 - 헤이슨의 묵상노트 [오늘의 말씀, 기도] 오랜만에 비가 시원하게 옵니다. 비록 출근길은 추적추적 불편하겠지만, 말라가던 온 생명들이 기운을 되찾을수 있을 것같아 감사한 하루입니다. = 기도하며 진심을 전하면 평화를 회복합니다. 묵상본문 : 여호수아 22:21-34 새 단을 세운 목적(22:21~29) 21 그러자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가 수천의 이스라엘 지도자들에게 대답했습니다.22 “신 가운데 신이신 여호와, 신 가운데 신이신 여호와, 그분은 아십니다! 이스라엘도 알게 하십시오! 이 일이 여호와께 대한 반역이거나 불순종하는 것이었다면 오늘 우리를 구원하지 마십시오.23 만약 우리가 여호와께 등을 돌리려 하거나 그 위에 번제나 곡식제사나 화목제를 드리려고 제단을 쌓았다면 여호와께서 친히 추궁하실 것입니다.24 이것은 후에 당신.. 2016. 8. 26. 20160825 - 헤이슨의 묵상노트 [오늘의 말씀, 기도]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청사진을 잘 그리자. 독서, 언어공부, 운동. 일과후 미래를 위한 투자의 시간. 말씀 하심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그안에 거하자. 나의 죄된 모습을 어서 벗어버리자. 선한 통로로 거듭나자. = 오해의 원인을 점검하고 갈등을 해소해야 할 때묵상본문 : 여호수아 22:10-20 요단 언덕의 새 제단(22:10~12) 10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는 가나안 땅 요단 강 경계에 이르러 요단 강 가에 제단을 쌓았는데 눈에 띄게 큰 제단이었습니다.11 이스라엘 자손들은 “보라.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가 가나안 땅 요단 강 경계의 이스라엘 자손들의 길목에다 제단을 쌓았다” 하는 소식을 들었습니다.12 이스라엘 자손들은 이 말을 듣고 온 회중이 그들과 싸우려고 실로.. 2016. 8. 25. 20160819 - 헤이슨의 묵상노트 [오늘의 말씀, 기도] 오늘은 ㄱㅁ이라는 친구를 만났다. 전자공학에 꿈을 가진 아이였다. 광저우 지역에서 생활한 MK 친구인데, 친한 누나의 소개로 일일 진로 멘토로 4시간 가량을 함께 했다. 만나서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오전엔 들어도 무슨말인지 몰랐을 연구실 세미나를 함께 듣고, 점심을 같이 먹고, 학교를 한바퀴 돌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전자공학.. 처음 그런 마음을 품게 된 것은 어떤 계기였을까? 자세히 물어보진 못했지만, 전자제품에 흥미를 느끼고 중국의 실리콘 벨리라 불리우는 광저우, 선전 부근에서 자란 영향도 없지 않아 있을 것으로 생각 된다. 내년이면 대학교 1학년. 많은 꿈을 꿔볼수 있는 시기에 많은 고민들을 하고 있어 보였다. 부족한 지식이지만, 내가 알려줄 수 있는 전자공학에 관한 내용들. 대학생으로 첫발을 딛.. 2016. 8. 19. 20160726 - 헤이슨의 묵상노트 [오늘의 말씀, 기도, 찬양] 오랜만이야 아침, 쫒기듯 기상을 해서 씻고 아침을 먹고, 부랴부랴 문앞을 나선다. 주님이 나의 힘인데. 교제가 많이 부족했다. 오늘은 아침을 거르고 아침을 채운다. = 공동체를 무너뜨리는 죄에는 단호해야 합니다 묵상본문 : 여호수아 7:19-26 아간의 탐심(7:19~21) 19 그러자 여호수아가 아간에게 말했습니다. “내 아들아,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돌리고 그분을 찬양하여라. 또 네가 한 일을 내게 조금도 숨기지 말고 다 말하여라.”20 아간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했습니다. “내가 진실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죄를 지었습니다. 내가 이러이러하게 했습니다.21 전리품 가운데 시날의 아름다운 외투와 은 200세겔과 50세겔 나가는 금덩이 하나를 보고 탐이 나서 가졌습니다. 그것들은 내 장막.. 2016. 7. 26. 이전 1 2 3 4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