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7장 1~10절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인도하사 네가 가서 차지할 땅으로 들이시고 네 앞에서 여러 민족 헷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 곧 너보다 많고 힘이 센 일곱 족속을 쫓아내실 때에 (신7:1)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게 넘겨 네게 치게 하시리니 그 때에 너는 그들을 진멸할 것이라 그들과 어떤 언약도 하지 말 것이요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도 말 것이며 (신7:2)
또 그들과 혼인하지도 말지니 네 딸을 그들의 아들에게 주지 말 것이요 그들의 딸도 네 며느리로 삼지 말 것은 (신7:3)
그가 네 아들을 유혹하여 그가 여호와를 떠나고 다른 신들을 섬기게 하므로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진노하사 갑자기 너희를 멸하실 것임이니라 (신7:4)
오직 너희가 그들에게 행할 것은 이러하니 그들의 제단을 헐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조각한 우상들을 불사를 것이니라 (신7:5)
너는 여호와 네 하나님의 성민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택하셨나니 (신7:6)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기 때문이 아니니라 너희는 오히려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 (신7:7)
여호와께서 다만 너희를 사랑하심으로 말미암아, 또는 너희의 조상들에게 하신 맹세를 지키려 하심으로 말미암아 자기의 권능의 손으로 너희를 인도하여 내시되 너희를 그 종 되었던 집에서 애굽 왕 바로의 손에서 속량하셨나니 (신7:8)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그의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신7:9)
그를 미워하는 자에게는 당장에 보응하여 멸하시나니 여호와는 자기를 미워하는 자에게 지체하지 아니하시고 당장에 그에게 보응하시느니라 (신7:10)
*묵상
성경의 구약 부분은 이스라엘 백성을 택해서 하나님의 백성을 어떻게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고 인도하시는지 보여준다.
당시 상황은 간접적으로밖에 알지 못하지만, 다른 민족들 중에 하나님보시기에 합당한 민족이 없었나보다. 그래서 이스라엘을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길 원하셨고, 온인류를 구원하길 원하셨는다. 허나 이스라엘이란 나라보다 중요한것이 있다.
여기서 중요한건 세상을 만든 하나님의 뜻이 어떠하냐 라는 것인데.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을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길 원하신다 라는 것이다. 전에도 나눴던 내용이지만, 이는 비단 하나님 자기자신만을 위한 것은 아니니라.
도덕, 규칙, 규율, 법, 약속. 뭔가를 지키며 산다는게 쉽지는 않다. 그리고, 그것을 지키자고하는 것은 얼마나 준법정신이 투철한지 보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그것들읋지킴으로써 서로서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이 되기때문에 핵심은 다른데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규율에 자유로울수 있는 사람도 많지는 않을것이다. 그래서 우리의 의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의지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ㅎ
나 자체가 선하다고 말하긴 부끄러운 모습들이 너무 많다. 마음의 중심이 선을 향하고 달려갈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인도하사 네가 가서 차지할 땅으로 들이시고 네 앞에서 여러 민족 헷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 곧 너보다 많고 힘이 센 일곱 족속을 쫓아내실 때에 (신7:1)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게 넘겨 네게 치게 하시리니 그 때에 너는 그들을 진멸할 것이라 그들과 어떤 언약도 하지 말 것이요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도 말 것이며 (신7:2)
또 그들과 혼인하지도 말지니 네 딸을 그들의 아들에게 주지 말 것이요 그들의 딸도 네 며느리로 삼지 말 것은 (신7:3)
그가 네 아들을 유혹하여 그가 여호와를 떠나고 다른 신들을 섬기게 하므로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진노하사 갑자기 너희를 멸하실 것임이니라 (신7:4)
오직 너희가 그들에게 행할 것은 이러하니 그들의 제단을 헐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조각한 우상들을 불사를 것이니라 (신7:5)
너는 여호와 네 하나님의 성민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택하셨나니 (신7:6)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기 때문이 아니니라 너희는 오히려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 (신7:7)
여호와께서 다만 너희를 사랑하심으로 말미암아, 또는 너희의 조상들에게 하신 맹세를 지키려 하심으로 말미암아 자기의 권능의 손으로 너희를 인도하여 내시되 너희를 그 종 되었던 집에서 애굽 왕 바로의 손에서 속량하셨나니 (신7:8)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그의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신7:9)
그를 미워하는 자에게는 당장에 보응하여 멸하시나니 여호와는 자기를 미워하는 자에게 지체하지 아니하시고 당장에 그에게 보응하시느니라 (신7:10)
*묵상
성경의 구약 부분은 이스라엘 백성을 택해서 하나님의 백성을 어떻게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고 인도하시는지 보여준다.
당시 상황은 간접적으로밖에 알지 못하지만, 다른 민족들 중에 하나님보시기에 합당한 민족이 없었나보다. 그래서 이스라엘을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길 원하셨고, 온인류를 구원하길 원하셨는다. 허나 이스라엘이란 나라보다 중요한것이 있다.
여기서 중요한건 세상을 만든 하나님의 뜻이 어떠하냐 라는 것인데.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을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길 원하신다 라는 것이다. 전에도 나눴던 내용이지만, 이는 비단 하나님 자기자신만을 위한 것은 아니니라.
도덕, 규칙, 규율, 법, 약속. 뭔가를 지키며 산다는게 쉽지는 않다. 그리고, 그것을 지키자고하는 것은 얼마나 준법정신이 투철한지 보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그것들읋지킴으로써 서로서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이 되기때문에 핵심은 다른데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규율에 자유로울수 있는 사람도 많지는 않을것이다. 그래서 우리의 의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의지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ㅎ
나 자체가 선하다고 말하긴 부끄러운 모습들이 너무 많다. 마음의 중심이 선을 향하고 달려갈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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