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빨리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훌훌 털어버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ㅠ
조금만 더 인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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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삶 말씀묵상>
언약 성취의 기쁨을 약자와 나누는 공동체
묵상본문 : 에스겔 47:13-23
공평한 땅 분배 (47:13-20)
13 주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들이 이스라엘 열두 지파에게 유산으로 나눠 줄 땅의 경계는 다음과 같다. 요셉은 두 몫을 얻을 것이다.
14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이 땅을 줄 것이라고 내 손을 들어 맹세했기 때문에 너희는 서로 동등하게 이 땅을 유산으로 나눠 가지라. 이 땅은 너희의 유산이 될 것이다.
15 이것이 이 땅의 경계다. 북쪽 경계는 대해에서부터 헤들론 길을 따라 르모하맛을 지나 스닷까지,
16 하맛과 브로다까지, 다메섹 경계와 하맛 경계 사이에 놓여 있는 시브라임과 하우란 경계에 있는 하셀핫디곤까지다.
17 그 경계는 바다에서부터 다메섹 북쪽 경계에 있는 하살에논까지다. 또 북쪽에 있는 하맛 경계까지다. 이것이 북쪽 경계다.
18 동쪽 경계는 하우란과 다메섹 사이에서부터 길르앗과 이스라엘 땅 사이에 있는 요단 강을 따라 동쪽 바다까지 다말에 이르렀다. 이것이 동쪽 경계다.
19 남쪽 경계는 다말에서부터 므리봇 가데스의 물까지고 또 이집트 시내를 따라 대해까지다. 이것이 남쪽 경계다.
20 서쪽 경계는 대해가 경계가 돼 반대편 르보하맛까지다. 이것이 서쪽 경계다.
타국인을 위한 기업 (47:21-23)
21 너희는 이스라엘 지파에 따라 이 땅을 유산으로 나눠야 한다.
22 너희는 너희 자신을 위해, 또 너희 가운데 정착해 너희 가운데서 자식을 낳은 이방 사람들을 위해 이 땅을 유산으로 할당하라. 너희는 그들을 이스라엘의 자손으로 태어난 것으로 여겨야 한다. 그들도 너희와 함께 이스라엘 지파 가운데 유산을 할당받아야 한다.
23 이방 사람이 어떤 지파에 정착했든 간에 너희는 그에게 그의 유산을 주어야 한다. 주 여호와의 말이다."
하나님은 공평하신데. 세상은 공평한지 잘 모르겠네요.
그런 세상에 불평불만하기보다.
나부터 바른 잣대로 정의를 행하고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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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기도>
- 젊은세대를 위한 기도 -
지난 5년 사이 우울증 환자가 증가한 가운데 노인층과 함께 청년층, 그중 20대 남성의 우울증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인들이 상대적인 우울증 취약 연령임을 참작할 때 청년층의 증가율이 두드러집니다.
취업준비, 인간관계, 결혼에 대한 불안 등이 갈수록 커져가며 꿈과 희망을 잃어버려 침체된 이 세대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또한, 상대적이고 일시적인 행복이 아니라 진리안에서 자유케하시고 참 소망을 주시는 주님을 믿으며 다시한번 꿈꾸는 세대, 미래의 희망을 품는 젊은 세대가 되도록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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