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사르밧 과부를 불쌍히 여기사,
떡 한 조각을 내게로 가져오라.
나는 떡이 없습니다.
네게 있는 것이 무엇이냐?
통에 가루 한 움큼과 병에 기름 조금 뿐입니다.
나를 위하여 내게로 가져오라.
그와 엘리야와 그의 식구가 여러 날 먹었으나,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니라.
예수님께서 큰 무리를 불쌍히 여기사,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우리가 가서 이백 데나리온의 떡을 사다 먹이리이까.
네게 있는 것이 무엇이냐?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가 있더이다.
나를 위하여 내게로 가져오라.
다 배불리 먹고 남은 떡 조각과 물고기를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떡을 먹은 남자는 오천 명이었더라.
벼룩의 간을 빼먹고 복 주시는 하나님
복 주시려 벼룩의 간을 빼먹는 하나님
하나님도 뭐가 좀 있어야 축사를 하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순종하라고 하시는 이유는
‘우와, 네가 이렇게 했구나’
공을 우리에게 돌리기 위해서이다.
하나님이 다 해버리면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없다.
우리는 없어서 못한다고 불평하고 걱정하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이미 가지고 있는 작은 것으로 일하신다.
먹여주시고 입혀주시고 재워주시고
'언젠가 형편이 나아지면'이 아니라
행복은 now and here
이것이 하나님의 문제 해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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