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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슨노트/daily QT (묵상노트)

20140825 묵상

by hehebubu 2014. 8. 25.
신명기 19장 15~21절
사람의 모든 악에 관하여 또한 모든 죄에 관하여는 한 증인으로만 정할 것이 아니요 두 증인의 입으로나 또는 세 증인의 입으로 그 사건을 확정할 것이며 (신19:15)
만일 위증하는 자가 있어 어떤 사람이 악을 행하였다고 말하면 (신19:16)
그 논쟁하는 쌍방이 같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 그 당시의 제사장과 재판장 앞에 설 것이요 (신19:17)
재판장은 자세히 조사하여 그 증인이 거짓 증거하여 그 형제를 거짓으로 모함한 것이 판명되면 (신19:18)
그가 그의 형제에게 행하려고 꾀한 그대로 그에게 행하여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하라 (신19:19)
그리하면 그 남은 자들이 듣고 두려워하여 다시는 그런 악을 너희 중에서 행하지 아니하리라 (신19:20)
네 눈이 긍휼히 여기지 말라 생명에는 생명으로,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 손에는 손으로, 발에는 발로이니라 (신19:21)

* 묵상
어떤 한사람의 모함이나 견해로 한사람이 판명되는 것이 아니라 두세사람이 함께 그 사건을 확정짓는것. 공의의 하나님. 모함 또한 막길 원하심. 여럿이서 살아가는 세계에서 애매한 것을 정해주는 그런 율법. 그러나 모든 상황가운데 사랑이 기본이 됨을 느낀다. 나를 낮추고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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