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11장 31~32절
군대는 그의 편에 서서 성소 곧 견고한 곳을 더럽히며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하게 하는 가증한 것을 세울 것이며 (단11:31)
그가 또 언약을 배반하고 악행하는 자를 속임수로 타락시킬 것이나 오직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떨치리라 (단11:32)
*묵상
적은 밖에 있기도하지만, 보이지 않는 내안의 적이 더 두렵다.
매일 드리는 예배가 바로 나로인해 폐하여 지고 있진 않은가..
용맹함으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부끄럽지 않게 살아야지.
군대는 그의 편에 서서 성소 곧 견고한 곳을 더럽히며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하게 하는 가증한 것을 세울 것이며 (단11:31)
그가 또 언약을 배반하고 악행하는 자를 속임수로 타락시킬 것이나 오직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떨치리라 (단11:32)
*묵상
적은 밖에 있기도하지만, 보이지 않는 내안의 적이 더 두렵다.
매일 드리는 예배가 바로 나로인해 폐하여 지고 있진 않은가..
용맹함으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부끄럽지 않게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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