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17 묵상노트

계 16장 1~9절 일곱대접의 재앙
하나님 진노의 일곱대접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계16:1)/첫째 천사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악하고 독한 종기가 나더라 (계16:2)/둘째 천사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곧 죽은 자의 피 같이 되니 바다 가운데 모든 생물이 죽더라 (계16:3)/셋째 천사가 그 대접을 강과 물 근원에 쏟으매 피가 되더라 (계16:4)/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이르되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신 거룩하신 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 (계16:5)/그들이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그들에게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니이다 하더라 (계16:6)/또 내가 들으니 제단이 말하기를 그러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시고 의로우시도다 하더라 (계16:7)/넷째 천사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 (계16:8)/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지라 이 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비방하며 또 회개하지 아니하고 주께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더라 (계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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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있고, 의로우시며 참되고 마땅히 임할 하나님의 심판.
오직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만이 그 심판을 넘어갈 수 있을 줄 믿습니다.

우상에게 절하는 이. 그 심판을 피해갈 수 없음. 성도와 선지자의 피를 흘린이. 그 심판을 피해갈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