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가야할길 중..
- 사랑은 단순히 거저 주는 것이 아니다.
- 사랑은 지각있게 주는 것이고, 마찬가지로 지각있게 주지 않는 것이다.
- 그것은 지각있게 칭찬하고, 지각있게 비판하는 것이다.
- 상대방을 평안하게 해 주는 것과 더부러 지각있게 논쟁하고, 투쟁하고, 맞서고 몰아대고 밀고 당기는 것이다.
올한해 나로부터 흘러 나가는 사랑이 이런 모습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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