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13 감사노트

1. 어리석고 악한모습뿐인 나인데 믿어주고 함께해주고 기다려주는 지혜로운 여인을 허락해주심 감사.

2. 믿음의 확신가운데 거하게 하시고 앞으로 닥칠 풍랑가운데에서도 넘어지지 않을 용기 허락해주심 감사.

3. 우리의 모습 가운데 다시 웃음을 선사해주심 감사.

4. 오늘하루 감사로 마무리 할수 있게 하시니 감사.

5. 허망한 것과 자기의 유익만을 구하기위해 살지 아니하고 아버지의 뜻을 따라 살기로 결단하고 그로 인해 얻는 참 평안과 기쁨에 감사.

written by HEI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