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023 가사, 악보 - 주보혈 덮으소서 ** 가사 주얼굴 구할 때 주보혈 덮으사 주임재 가운데 나를 이끄소서 주얼굴 구할 때 주 임재 안에서 주영광 안에서 주 예배 드리리 (Chorus) 주 보혈 덮으소서 주 임재 내리소서 주 영광 보이소서 이 예배위에 주 보혈 덮으소서 주 임재 내리소서 주 영광 보이소서 주 얼굴 구할 때 * (Bridge) 성령이여 주여 임재 하소서 주의 강한 빛으로 주의 강한 영으로 주 경배하며 나갈 때 주께 예배하며 나갈 때 주여 임하소서 ** 리디머 프레이즈. 부끄럽지만 ㅎ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찬양 앨범을 구입해본거 같네요 ㅎㅎ 좋은 찬양 공유합니다 ^^ ** 듣기링크(유튜브) http://youtu.be/UUH6DFbWR_U 아. 요즘 나의 삶가운데 예배가운데 주님의 보혈 덮어짐이 필요합니다. 2014. 12. 2. 성령충만 민감하게 깨어있어야한다. 한점 불의한 것 없이 정결하자. 이건 이래도 되겟지. 이정도야 뭐.. 이런 생각들이 이 세상을 썩어가게 만들고 있다. 우리들의 관계들을 건강치 못하게 하고 있다. 주 앞에서 온전하자. 내 능력으로는 안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ㅎ 2014. 12. 2. 빈자리 그동안 떠나 보내기보단 내가 떠나는 것에 익숙해 있었나. 고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나는 계속된 이동의 연속이었고, 기숙사 생활, 군대생활. 그래도 사람들이 부대끼고 있었기에. 군대에서 선임들을 내보낼 때에도 새로운 사람들과 부대끼며 빈자리의 존재를 느끼지 못하고 살았던것 같다. 그런데, 나이를 먹어가다보니, 내가 그 자리에 머물게 되는 시점이 오고 있는 것 같다. 지난 9월부터 세달간 같이 지내던 룸메가 유학을 위해서 방을 떠났다. 방안의 절반이 비어있는 방을 들어갔는데. 이사하고 간 빈자리가 참. 허전하게 느껴진다 ㅎㅎㅎ 선교지에 있었을때, 선교사님 자녀들이 단기 선교팀을 보내며 참 가슴앓이를 많이 한다던데. 순간 아버지를 보낸 어머니의 심정이 아주아주 눈꼽만치 느껴졌다. 감정의 빈자리를 채울수 있는 건.. 2014. 12.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