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현1 20160603 - 헤이슨의 묵상노트 [말씀, 기도, 찬양] 힘든 시간도 지나보면 연단의 과정이고 감사의 시간들인데 과정중에 있을때는 그저 힘들기만 한 것 같다. 조금 더 넓은 안목으로 이 시간을 즐기자 = 신실하고 굳건한 사람이 하나님의 일을 이룹니다 묵상본문 : 느헤미야 2:11-20 성벽 현장 답사 (2:11-16) 11 나는 예루살렘으로 가서 그곳에서 3일 동안 머물렀습니다. 12 그러던 중 밤에 몇 사람을 데리고 순찰을 나갔습니다. 나는 내 하나님께서 내 마음에 예루살렘을 위해 할 일을 정해 두신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내가 타고 있던 말 외에는 탈 것도 없었습니다. 13 그 밤에 나는 '골짜기 문'으로 나갔습니다. '용 우물'과 '거름 문'으로 향하면서 살펴보니 예루살렘 성벽은 다 무너졌고 성문들은 모두 불에 탄 채로.. 2016. 6.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