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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2

[오륜교회] 분을 품지 말고 다스리라 ​​​​Ep.01 형 가인과 아우 아벨은 여호와께 제물을 드립니다. 여호와께서 아벨의 제물은 받으나 가인의 제물은 받지 않으십니다.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십니다.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찌 됨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찌 됨이냐?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가인은 아벨을 쳐죽입니다.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십니다.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그가 이릅니다.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Ep.​​02 에브라임 사람 엘가나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에게 두 아내가 있었으니, 한 사람의 이름은 한나요 한 사람의 이름은 브.. 2015. 6. 28.
캘리일기 - 총기소지 그리고 분노 이번주만 벌써 두번째이다. 세종시의 총기사고와 화성시 총기사고. 세종시 사건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02252012g 화성시 사건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85277 세종시의 사건을 요약하면, 괴한은 편의점 사장과 그 아버지, 같은 건물에 사는 남성을 엽총으로 쏴 세명이 숨졌고, 범행 후 편의점에 불을 지르고 달아났다. 경찰은 편의점 사장의 여동생과 사귀다 헤어진 남성을 용의자로 특정하고 추적했고 이 용의자는 숨진 채 발견됐다. 화성시의 사건을 요약하면, 형제간 불화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 노부부 등 4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노부부 전모(8.. 2015. 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