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7 20160909 - 헤이슨의 묵상노트 [오늘의 말씀, 기도] 금요일입니다. 열심히 달려온 일주일이 마무리됩니다. 이상하게 요즘은 주간에 잠이 오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습관이 그렇게 된건지 아직 긴장하고 있는건지. 겨울이 오면서 아침에 일어나는게 조금씩 더 힘들어 지고 있는데, 이 가운데 늘 우선순위를 잃지 않고 살길 원합니다. = 믿음이 시작되는 고백, "저는 죄인입니다!" 묵상본문 : 로마서 3:9-20 죄 아래 있는 인류(3:9~18)9그러면 무슨 말을 해야 하겠습니까? 우리가 더 낫습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유대 사람이나 그리스 사람이나 다 죄 아래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했습니다.10기록되기를 “의인은 없으니 하나도 없고11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다.12모두 곁길로 행해 다 쓸모없게 됐다.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다.13그들.. 2016. 9. 9. 20160825 - 헤이슨의 묵상노트 [오늘의 말씀, 기도]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청사진을 잘 그리자. 독서, 언어공부, 운동. 일과후 미래를 위한 투자의 시간. 말씀 하심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그안에 거하자. 나의 죄된 모습을 어서 벗어버리자. 선한 통로로 거듭나자. = 오해의 원인을 점검하고 갈등을 해소해야 할 때묵상본문 : 여호수아 22:10-20 요단 언덕의 새 제단(22:10~12) 10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는 가나안 땅 요단 강 경계에 이르러 요단 강 가에 제단을 쌓았는데 눈에 띄게 큰 제단이었습니다.11 이스라엘 자손들은 “보라.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가 가나안 땅 요단 강 경계의 이스라엘 자손들의 길목에다 제단을 쌓았다” 하는 소식을 들었습니다.12 이스라엘 자손들은 이 말을 듣고 온 회중이 그들과 싸우려고 실로.. 2016. 8. 25. 20160822 - 헤이슨의 묵상노트 [오늘의 말씀, 기도] 오늘은 매우 일찍 기상했다. 아침 4시 30분. 여기로 이사온 이래로 가장 일찍 일어난것 같다. 어제 저녁에는 교수님과의 미팅을 마치고, ㅈㅎ형과 내 방에 잠시 들린뒤 내일 출근할 짐을 주섬주섬 챙겨 ㅈㅎ이형네 집으로 가서 잤다. 형도 이쪽으로 이사온지 얼마 안되어서 언제 한번 방문하고 싶었는데 마침 기회가 되어 가게 되었다. 원래 같이 출근하려던 계획이 있었지만, 아침 일찍 출근해서 공부해야할 것이 있다며 4시 반에 일어난다고 한다. 물론 형네집 잠금장치가 번호키라서 형먼저 보내고 더 잠을 청해도 됐지만, 같이 나오기로 맘을 먹었고, 함께 집을 나와서 나는 다시 내 방으로 돌아왔다. 이지역의 새벽예배 시간은 5시 30분이다. 5시에는 일어나야 새벽예배를 위해 준비하고 씻고 나올수 있을 것 같다.가기전에.. 2016. 8. 22. 20160705 - 헤이슨의 묵상노트 [오늘의 말씀, 기도, 찬양] 산넘어 산이구먼요, 어찌됐던 가기전엔 잘 마무리되길~! = 진실한 사랑의 행함이 담대함을 얻게 합니다묵상본문 : 요한1서 3:13-24 사망에서 생명으로 (3:13-24) 13 형제들이여, 세상이 여러분을 미워하더라도 이상하게 여기지 마십시오.14 우리가 알다시피 우리는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졌습니다. 이것을 아는 것은 우리가 형제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죽음에 머물러 있는 사람입니다.15 누구든지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살인자입니다. 여러분이 알아시피 살인자는 누구든지 그 안에 영생을 소유하지 못한 사람입니다.16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해 자기 목숨을 내놓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랑을 알게 됐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형제들을 위해 우리 목숨을 내놓는 것이 마땅합니다.. 2016. 7. 5.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