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열치열1 여름맞이 15,000원 어치 몸보신~ 여름맞이 15,000원 어치 몸보신~ 오랜만에 삼계탕을 먹었다. 오늘 날씨도 더워서 이열치열. 본격적인 여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맛있게 먹었다. 난생처음 통닭 그림을 그려봤는데. 못생겼다. 김이 나는걸 표현했는데. 줄을 세개를 그려야지 그것보다 더 그리게되면 뜨거움의 표현이 아니라 고약한 냄새의 표현처럼 보이더라. 요즘 하루의 일상을 정리해서 포스팅을 남겨보고 있는데 쉽지 않다. 하루3컷이라는 만화를 이번에 우연히 알게되었는데. 매일매일 하루 세컷의 만화를 연재하시는 분이 계시더라. 어디서 그렇게 아이디어와 소재가 샘솟는지.?? 무튼. 오늘 나에겐 만오천원의 소중한 몸보신 시간이었다. 20150623 written by heison 2015. 6.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