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이션 꽃말1 카네이션 접는 방법, 카네이션 꽃말 카네이션 접는방법 / 카네이션 종이접기와 카네이션 꽃말 농식품부에 따르면 카네이션은 꽃 색깔에 따라 다양한 꽃말을 지니고 있다. 빨간색은 ‘당신의 사랑을 믿습니다’, ‘건강을 비는 사랑’이다. 또, 분홍색은 ‘당신을 열렬히 사랑합니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고 흰색은 ‘나의 애정은 살아 있습니다’라는 뜻으로 돌아가신 부모님에 대한 애끓는 그리움과 사랑을 대변한다. 카네이션은 미국의 한 여성에 의해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상징하는 꽃이 됐다고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는 1956년 ‘어머니날’(1973년부터 어버이날로 개칭)부터 부모님의 가슴에 붉은색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고, 감사의 뜻을 표하기 시작했으며 이후 스승의 날에도 널리 사용하고 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2015. 4.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