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ㅎ 새해가 밝았습니다.ㅎ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오~
오늘은 새로운 맥북에어의 예상 출시일과 스펙. 그리고 기타 루머들을 정리해놓은 기사를 번역해보려고 합니다. 경우에 따라 번역이 틀린부분도 있을 수 있고, 의미에 따라 조금 의역한 부분도 있는데요. ㅎㅎ 영어랑 같이 표시해두었으니 참고하셔서 영문과 함께 읽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원문 링크 첨부합니다.
>>>>>>>>> 원문보기 <<<<<<<<<<<<
그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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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MacBook Air release date, specs and rumours
: 11in MacBook Air to be discontinued
새로운 맥북에어 출시일, 스펙 그리고 루머들 : 11인치 맥북에어는 단종될 것.
We round-up all of the rumours about the new MacBook Air, which may come with a Retina display.
우리는 새로운 맥북에어에 대한 모든 루머들을 모았습니다. 새로운 맥북에어는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Earlier in 2015, we were convinced that Apple would be updating its MacBook Air to give it a Retina display like the one found in the Retina MacBook Pro models. Apple did indeed update its MacBook Air in March 2015, but it didn't get the Retina display. Instead, Apple launched a brand-new MacBook line that's super-thin, super-light and does offer that high-resolution display. But does that mean Apple won't enhance the MacBook Air with a Retina display in the future? We investigate in our 2016 MacBook Air release date, specs & features rumour round-up.
2015년 초, 우리는 애플이 맥북 프로에서 그렇게 했던 것 처럼 맥북 에어에도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적용 될 것으로 확신했었습니다. 애플은 2015년 3월에 맥북에어를 업데이트 모델을 발표 했었지만,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지는 않았었습니다. 대신, 애플은 새로은 뉴 맥북 라인을 소개하였습니다. 매우 얇고, 매우 밝고, 매우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제공했었지요. 그러나, 이것이 맥북에어에는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제하지 않겠다는 의미는 아니겠지요?
우리는 2016 맥북에어의 출시일, 스펙과 특징, 루머들을 모아보았습니다.
The latest rumours suggest that new 13in and 15in MacBook Air models are in the pipeline for spring or summer 2016, with the 11in MacBook Air being discontinued, read on for more information.
가장 최근 루머들에서는 13인치와 15인치 맥북에어는 2016년 봄이나 여름에 모습을 드러내기 위해 한창 준비중에 있다고 합니다. 11인치 맥북 에어는 계속 나오지 않을 것 같고, 더많은 정보는 계속 읽어주세요~
2016 MacBook Air: release date rumours
2016 맥북 에어 : 출시일에 관한 루머들
We had originally expected a new MacBook Air with Retina display to launch on 9 March 2015 at Apple's Spring Forward event. Instead a new Retina MacBook launched with a 12in display, introducing (or resurrecting) a new line for Apple's MacBook range. At the time Apple's MacBook Air also got an update, with new, faster processors, faster flash storage and better graphics, but the screen and overall design remained the same.
우리는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제한 새로운 맥북 에어가 2015년 3월 9일에 있었던 애플의 Spring Forward 행사 때, 출시될 것을 기대했었습니다. 대신 12인치 레티나 맥북이 론칭되었구요. 이로써 애플은 맥북 범위의 새로운 라인을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부활시켰다고 볼수도 있겠지요. 그 시기에 애플의 맥북 에어도 물론 새롭고 더 빨라진 프로세서, 더 빨라진 플래시 메모리, 더 나은 그래픽을 가진 녀석으로 업데이트를 했었지요. 그러나 화면과 전체적인 디자인은 그대로였습니다.
That left us wondering what Apple's plans are for the future of its MacBook line-up. It's quite possible that it intends to replace the MacBook Air with the new MacBook eventually, but it's equally possible that the MacBook Air will remain part of the line-up for some time yet, and could still get an upgrade to the Retina display when it is refreshed next year.
이러한 행보는 우리로 하여금 맥북 라인업에 대한 애플의 다음 미래 계획이 무엇인지 궁금하게 만들었습니다. 결국, 새로운 맥북으로 맥북에어를 대체하 대체하려는 의도인가? 아니면, 맥북에어는 얼마동안 맥북의 라인업으로 유지하고, 레티나 디스플레이로 업데이트해서 나올것인가?
** 여기서 잠깐~ 맥북? 맥북에어? 헷갈려 ㅠㅠ
(참고로 "맥북"은 애플의 노트북종류를 통칭하는 말이구요~
"맥북"의 종류에는 지금까지 나온걸로는 맥북에어, 맥북프로, 맥북. 이렇게 세가지가 있습니다.
애플의 노트북을 통칭할때도 쓰이지만 세부 카테고리에도 맥북이란 녀석이 있어서 좀 헷갈리실거에요 ㅎㅎ 또한 각각 맥북에어, 맥북프로, 맥북에는 화면의 크기별로 몇가지 다른 종류의 맥북이 있습니다.ㅎ
애플의 데스크톱은 아이맥이라고 하구요.
조그마한 박스형태로 작은 본체만 제공되는 형태가 맥미니라고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고사양의 맥프로가 있습니다.
맥북프로와 맥프로는 다른 녀석이니 헷갈리시면 안됩니다.
(맥북프로는 노트북, 맥프로는 애플의 고사양 PC 본체라고 보면되려나요?)
If Apple does give the MacBook Air a Retina refresh, then it's likely we'll see the new 11in and 13in laptops in the spring of 2016. New MacBook Air models arrived in April of 2014, and in March of 2015.
만약 해플이 맥북에어를 레티나 버전으로 제공할 예정이라면, 우리는 2016년 봄에 새로운 11인치 13인치 랩톱을 보실수 있을 겁니다. 새로운 맥북에어 모델들은 2014년 4월, 2015년 3월에 출시되었었습니다.
In late November 2015, a report from the Economic Daily News suggests that the MacBook Air will see a significant update in 2016. However, the report suggest that the update to the MacBook Air may not arrive until WWDC in June, which will be more than a year after Apple last updated the MacBook Air. According to the report, the new MacBook Air models are expected to come out in the third quarter of next year, which suggests that there may be a wait after the June unveiling.
지난 2015년 11월, 이코노믹 데일리 뉴스에서 쓴 보고서에서는 맥북에어가 2016년에 눈에 띄는 업데이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맥북에어는 6월에 있는 WWDC 행사전까지 출시되지 않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맥북에어 업데이트보다 1년이 훨씬 넘긴 시기가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새로운 맥북에어 모델은 2016년 3분기에 나올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는 아마도, 6월에 베일을 벗기까지 기다림의 시간이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The Economic Daily News report notes that it’s been eight years since the MacBook Air launched and it’s not been redesigned in that time, suggesting that time is ripe for a makeover.
이코노믹 데일리 뉴스는 맥북에어가 론칭된지 8년이 되었으며, 그 기간동안 한번도 디자인이 바뀐적이 없다고 합니다. 새로운 단장을 위한 시간이 무르익은 것이지요.
(덧, 어떤 애플 유저말로는 이런 변하지 않는 디자인으로 사모님 모르게 새로운 맥북을 구입할 수 있었다는 에피소드도 있었다고 하는데, 이번에 디자인이 바뀌면 몰래 바꾸시긴 힘드시겠어요.ㅋㅋ)
Some reports in mid 2015 suggested that the new MacBook Air could arrive as early as December, alongside a new MacBook Pro, but we're taking that rumour with a pinch of salt.
2015년 중반기 어떤 보고서에 따르면, 새로운 맥북에어는 2015년 12월달쯤 맥북프로와 함께 나올거라고 얘기했었는데요. 우리는 이러한 루머들은 가려들을 필요가 있습니다. 실제로 출시되지 않은걸로 보아 정말 그냥 루머였네요.
2016 MacBook Air: Price
2016 맥북 에어 : 가격
The last time that there was a Mac laptop that had more advanced specs than a more expensive model was the old MacBooks (aluminium, then white and black, and then eventually aluminum again). These older MacBook models were eventually discontinued and the price of the MacBook Air was reduced to make it the new entry level (when the MacBook Air initially launched it was quite overpriced for the specs, just like the current Retina MacBook).
더 비싼 모델보다 더 향상된 스펙을 가진 맥의 랩톱은 지난 old 맥북입니다.
(알루미늄, 그다음 흑백, 그리고 결국 다시 알루미늄)
이러한 old 맥북 모델들은 결국 단종되었고, 맥북에어의 가격은 새로운 입문자용 수준으로 낮아졌습니다.
(맥북에어가 처음 론칭되었을 때, 스펙에 비해 과하게 비쌌습니다. 현재의 레티나 맥북처럼말이죠.)
** 사실 이부분 잘해석한건지 모르겠네요. 무슨말인지 모르겠다는 ㅠㅠ
It seems likely that the same will happen with the new MacBook models eventually replacing the MacBook Airs, at a lower price, but for now that seems a long way off.
결국 저가모델에 있어서 뉴맥북 모델은 맥북에어를 대체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현재로써는 조금 시간이 더 걸릴 것 같습니다.
The Economic Daily News report suggests the new MacBook Air will cost more than it does currently when it does launch. The 11in MacBook Air starts at £749, while the entry level 13in model costs £849.
이코노믹 데일리 뉴스는 새로운 맥북에어가 출시되게 되면 그 가격이 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1인치 맥북 에어는 749 파운드에서 시작하고, 입문자용 13인치 모델은 849파운드 정도로 말이죠.
If the 11in MacBook Air is removed from the line up perhaps the cost of entry of the 13in model will reduce to the level that the 11in model is currently, with a rumoured 15in model coming in at a higher price.
만약 11인치 맥북에어가 라인업에서 제거된다면, 13인치 모델의 비용은 현재의 11인치 모델 수준으로 낮아질것 입니다. 15인치 모델은 가격이 더 상승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2016 MacBook Air: dimensions
2016 맥북에어 : 면적
As mentioned above, rumours suggest that the 11in MacBook Air will be discontinued, after all, the 11in MacBook Air is both smaller than the MacBook and the new iPad Pro.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11인치 맥북은 단종될거라는 루머들이 있구요. 어쨌든, 11인치 맥북에어는 맥국과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보다 작습니다.
However, 9to5 Mac points out, the new 13in and 15in MacBook Air models could be additional sizes to the MacBook range. That site predicts that some time in 2016/2017 we will have just two ranges of Mac laptops: the MacBook at the ultraportable level, and the more advanced MacBook Pro. Maybe the 17in MacBook Pro will make a comeback too, with a 4K display.
그러나, 9to5 Mac 은 새로운 13인치, 15인치 맥북에어 모델은 맥북 범위에 있어 추가적인 사이즈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무슨말이죠?ㅠ? 저 잘하고 있는건가요? ㅠ)
그 사이트에서는 2016/2017년 언젠가 맥의 랩톱에는 딱 두개의 범위만 남을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울트라 포터블 레벨과 더 향상된 맥북프로). 아마도 17인치 맥북 프로가 4K 디스플레이를 달고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어마어마하네요 ㅎㅎ
MacBook Air: specs & features rumours
맥북에어 : 스펙과 특징에 관한 루머
These new MacBook Air models are said to be thinner and lighter, with internal spec enhancements. Apparently, the new MacBook Air will feature new batteries, cooling modules, and chassis, according to the Economic Daily News.
이러한 새로운 맥북에어는 내부적인 스펙 향상과 함께, 더 얇고 더 가벼워 질거라고 이야기 되어지고 있습니다. 듣자하니, 이코노믹 데일리 뉴스에 따르면 새로운 맥북에어는 새로운 배터리와 냉각 모듈과 섀시를 포함하게 될 것이라고합니다.
We also expect to see USB Type-C across the range, especially now that Intel has integrated Thunderbolt 3 into USB-C.
물론 우리는 USB Type-C를 보게될 것입니다. 특별히 현재 인텔은 썬더볼트 3을 USB-C에 집적중에 있습니다.
The next-generation MacBook Air is also likely to feature Intel Skylake processors, as well as graphics and RAM upgrades.
다음세대 맥북에어는 인텔의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를 장착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래픽과 램의 업그레이드도 기대됩니다.
2016 MacBook Air: Retina display
2016 맥북 에어 : 레티나 디스플레이
The suggestion that the MacBook Air will feature a Retina display has been long running but those rumours were prior to the launch of the 12in Retina MacBook and the iPad Pro - suggesting the signtings of the Retina display some thought was destined for the MacBook Air was instead for these models.
맥북에어가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는 아주 오래전부터 나왔었는데요. 이러한 루머는 12인치 레티나 맥북과 아이패드 프로보다 앞서 이야기가 되었었습니다.
맥북에어에 대해 레티나 디스플레이에 대한 시사는 다른 모델을 대신할 운명이었습니다.?
(이부분 해석이 어렵네요 ㅠ)
Does this mean that there will be no Retina display on the new MacBook Air when (or if) it launches. If Apple wants to keep the price down maybe not. Or perhaps the newly rumoured 15in Macbook Air will feature a Retina display, while the 13in model will lack the high res display, but come in at a lower price, one similar to the current price of the 11in MacBook Air.
이러한 루머들이 새로운 맥북 에어가 출시되었을 때,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지 않을 거라는 이야기 일까요? 만약 애플이 가격을 계속 낮추고 싶다면,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어쩌면 새로운 루머인 15인치 맥북에어가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13인치 모델은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없이 그러나 가격은 좀 낮게, 현재의 11인치 맥북 에어와 비슷한 가격대에 출시가 될 수도 있습니다.
2016 MacBook Air: Touch ID and Force Touch
2016 맥북에어 : 터치 ID 와 포스터치
Touch ID is the fingerprint sensor that's built-in to the Home button of the iPhone 5S, iPhone 6 and iPhone 6 Plus. It's also used to make Apple Pay more secure.
터치ID 는 아이폰5S,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에 내장되어있는 지문 인식 센서입니다. 이는 애플페이의 보안기능을 더해주기 위해 사용되지요.
According to an Independent report, Touch ID for the Mac line would require a dedicated chip to be built in to the device.
보고에 따르면, 맥라인을 위한 터치 ID 라인은 장치안에 내장될 수 있는 전용 칩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The rumour started with Taiwanese blog AppleCorner, which cited sources in the supply chain. Apparently the Magic Mouse and Magic Trackpad may get a biometric update too, enabling users to make Apple Pay payments on the web, but both those accessories were updated alongside the launch of a new 4K iMac so that seems unlikely to happen any time soon.
이 터치 ID에 대한 루머는 대만인 블로그 AppleCorner 에서 시작되었고, 이는 공급 체인에서 자료 근원을 제시하였습니다. 듣자하니, 매직마우스와 매직 트랙패드는 생체인증 기능을 업데이트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로써 사용자가 애플페이를 이용해 웹서핑을 가능하게 해줄 것입니다. 그러나, 이 두 악세서리는 새로운 4K 아이맥이 나오면서 함께 업데이트 된 바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일이 곧 이뤄지진 않을 것 같습니다.
Will the MacBook Air be discontinued?
맥북에어는 끊어질까요?
With the advent of the 12in MacBook and the new 12.9in iPad Pro the rumoured discontinuation of the 11in MacBook Air is no real surprise, given that its screen is smaller than both of these devices. The iPad Pro may indeed be viewed by Apple as a replacement for the 11in MacBook Air if Apple CEO Tim Cook’s comments to the Telegraph are taken into account (published on 1 December 2015).
12인치 맥북과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 출현과 함께, 루머로 떠돌던 11인 맥북에어의 단종 소식은 놀라운 소식이 아닙니다. 11인치 맥북에어의 스크린은 두 디바이스보다 더 작지요. 애플의 CEO 팀쿡이 텔레그래프에 남긴 코멘트를 보면, 아이패드 프로는 정말로 애플에 의해 11인치 맥북 에어의 대체제로 보여집니다.
Following the launch of the iPad Pro, Cook told the Telegraph: “I think if you’re looking at a PC, why would you buy a PC anymore? No really, why would you buy one?”
아이패드 출시와 함께, 팀쿡은 텔레그래프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 생각에 만약 당신이 PC를 찾고 있다면, 왜 PC를 사려고 하는가? 꼭 그런건 아니다. 하나를 사는게 어때?"
“Yes, the iPad Pro is a replacement for a notebook or a desktop for many, many people. They will start using it and conclude they no longer need to use anything else, other than their phones,” he added.
그는 덧붙여 말했습니다. "그렇다. 아이패드 프로는 많은 사람들을 위한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의 대체물이다. 그들을 그것을 사용하게 될 것이고, 그들을 더이상 다른 것들을 필요로 하지 않을 것이다."
However, should Apple discontinue the 11in MacBook Air, it does remove the lower price of entry from the line up.
그러나 애플은 11인치 맥북 에어를 중단해야 합니다. 그것은 라인업으로부터 더 낮은 입문자 가격을 제거합니다.
It may not just be the 11in MacBook Air that is discontinued. When the new MacBook launched on 9 March 2015, analysts began to suspect that the MacBook Air might not be around for much longer. "This wasn't the MacBook Air, but instead leaped past the Air," said Jan Dawson, chief analyst at Jackdaw Research. "They kept the MacBook Air around just as they do with older iPhones, but the MacBook is now in the same position as the newest iPhone. That makes me wonder if the Air will go away over time."
이는 단지 11인치 맥북 에어의 단종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새로운 맥북이 2015년 3월 9일에 론칭 되었을 때, 분석 가들은 맥북 에어는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보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맥북 에어가 아니었다, 그러나 대신 과거의 에어를 뛰어넘었다." 라고 Jackdaw Research의 수석 분석관 Jan Dawson은 말했습니다. "지금까지의 맥북에어는 그저 오래된 아이폰들 정도 수준에 머물렀지만, 맥북은 새로운 아이폰정도의 수준에 있다. 그로 인해 에어는 어디로 가게될지 궁금해졌다."
Carolina Milanesi, chief of research and head of US business for Kantar WorldPanel Comtech, also predicted a contraction of Apple's line-up. "All [notebooks] need to be more mobile, so something like the Air doesn't need to be branched out anymore," she said of the differenciation Apple made for the line since its introduction more than eight years ago. "And it's to Apple's benefit not to have so many 'families' of Macs."
Carolina Milanesi 도 애플 라인업의 축소를 예견했습니다. " 모든 노트북은 더욱 모바일화 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에어와 같은 종류는 더이상 가지를 뻗어 나가서는 안된다"
Over time, it seems likely that the MacBook Air range could be discontinued and eventually replaced by a Retina MacBook range at a lower price.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맥북에어의 영역은 지속되지 못하고, 결국 레티나 맥북이 저가영역을 대체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어휴~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군데군데 해석이 어눌한 부분이 많은데요. 많은 지적 부탁드립니다. ㅠㅠ
어쨌든간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애플 맥북의 라인업 정리가 새로 되어질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2016년은 서피스의 대역전 드라마를 애플이 어떻게 다시 써내려가느냐..
이정도로 요약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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