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 - 예수님의 TOUCH
헤르민의 출근길 동행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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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삶 말씀묵상>
주님 맞을 기쁨 안고 영원한 말씀만 붙듭니다.
묵상본문 : 마태복음 24:29-35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실 주님(24:29-31)
29 그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30 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31 그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무화과 나무에서 배울 교훈 (24:32-35)
32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33 이와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3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35 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성경을 통해 예언되어지길
예수님은 분명 다시 오시고, 마지막날 심판이 존재한다.
그게 언제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도적같이 임한다.
예수님은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난다고 말했지만.
시간의 차원이 달랐던걸까.
언제 올지 모를 마지막때. 빛안에 낮에 거하며, 등불을 켜고 기다리는 신부의 모습으로
준비하며 기다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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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기도>
- 아동을 위한 기도 -
태어난지 두 달된 딸을 학대해서 다치게 한 뒤 병원에 데려가지 않아 숨지게 한 20대 부부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이들은 각각 폭행치사와 유기 등의 혐의로 인하여 딸을 고의로 숨지게 했는지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부모늬 권리에 대한 잘못된 인식으로 인해 성적, 신체적, 정신적, 방임 및 유기 등으로 학대 당하는 일이 없게 하시어 한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 부모로서 사랑과 책임감으로 자녀를 양육하게 하소서.
또한 부모들이 건강한 가치관으로 자녀들을 양육할 수 있도록 학대방지 부모교육, 지역사회 모니터링 등 학대를 예방할 수 있는 체계가 구축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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