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어디더라.
강남 어디있는 락볼링장이었는데~
아래 사진을 보니 볼링장 이름을 알겠다.
스매싱볼 볼링장이었어 ㅎ
결코 저렴하지 않은 볼링장이었는데..ㅎ
개인당 음료나 주류를 하나씩 시키고, 볼링 게임비도 따로 받았던 기억이 난다. ㅎㅎ
두명이 가서 음료수(사과 쥬스, 오렌지 쥬스) 2잔 하고.
볼링 두판 쳤는데, 34,000원 정도 나왔으니 참고하시길~ ㅎ
볼링치는 정면에는 대형 스크린이 세개가 설치되어있어서
음악과 함께 뮤직비디오도 감상하면서 볼링을 칠 수 있게 되어있었다.
위치는 아래 참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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