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
13 그들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14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게으른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격려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라
(살전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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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끼리 화목하라 [2016. 3. 18. 3p기도회]
그리스도의 사랑. 좋은 것만 사랑하지 않고. 그 이상.
내어주는 사랑. 그리스도의 사랑.
우리 <<= 누군가 우리를 위해 죽어도 좋은 가치 있는 존재.
*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롬5:8)
그렇게 죽어주시고 용납해주실 수 있는 분은 예수님 뿐.
12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
13 그들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
14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게으른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격려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라
(살전5:12-14)
예수님의 참 사랑. 그런 사람과 그런 나눔이 있고, 그 사랑을 실천해야 알 수 있음.
돈 시간 나눔. 실제로 실천. 내어주는 삶.
용납으로 인한 우리의 기쁨.
피나는 사랑 / 헌혈로 내어드리는 고난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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