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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슨노트/life stroy (일상끄적)

오후에서 저녁이 될쯤 글하나

by hehebubu 2014. 8. 7.
뭔가 맡는다는건 책임이 따르기에 신중해지지만, 순종했을때 내가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이 하시는 것이기에. yes라고 할 수 있는것.

오늘 왠지 느낌이 그런느낌이 드는데, 신중한 결정 할수 있길.

바쁨이라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데, 흠 도와주세요~! 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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