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돌아오는 길
이웃집 담장너머로 쭉 늘어진 대추나무의 대추가 맛나보인다.
푸르딩딩 알차게 크고 있다.
딱 떼서 서리해서 먹고싶었는데 참았다.ㅋㅋ
나중에 기회되면 한봉사먹어야겠다.ㅋ
'헤이슨노트 > life stroy (일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녁에 글하나 - 이로써 sony의.. (0) | 2014.08.06 |
---|---|
저녁에 글하나 - 돈 (1) | 2014.08.05 |
오후에 글하나 - 유학생 그리고 중국어 (1) | 2014.08.04 |
아침에 글하나 (948) | 2014.08.01 |
점심에 글하나 (0) | 2014.07.3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