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입고 재면 74, 벗고 재면 72.
최종 목표 체중은 옷을 벗고 쟀을때 67.
먹는양보다 에너지 소모량이 많아야 빠질텐데, 적게 먹긴 쉽지않고 배고픔은 참기어렵다.
수영을 하다보니 근육도 좀 붙고, 기초대사량이 좀 늘어난 것 같고, 뫄주 적은양이지만 몸무게도 전보다 조금씩 줄고있다.
한참 초창기때 회식만 드립다하고, 운동은 하나도 안했을때는 이대로 복부비만 아저씨가 되려나... 우려했지만. 악성순환고리를 끊은듯하다.
또한 배고플때, 그 유혹을 이겨내는 방법을 헤르민이 알려줬는데 오늘 써먹어야할듯하다.
그방법이 뭐냐구용??
더 배고프기전에 그냥 바로 자는 거..ㅋㅋ
이따 밤에 드가면 많이 배고플거같으니 얼른 자야겠다.
아... 그나저나.. 또 셔틀버스 퇴근시깐 차때를 잘못 맞춘거같다...ㅡㅡ
이러면 또 10시반에나 도착할텐데....
집가면 바로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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