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랜만에 주제 없이 글을 끄적끄적.
그곳을 탈출해 영혼의 휴식을 얻으러 가는길.
내가 제대로 살고 있는것은 아닌거 같은데
이번 기회를 통해 나사 몇개 조이고, 뚜껑 몇개 잘 덮고 돌아와야겠다.
그대를 만난지 1000일 되는 날이다. 말은 즉슨 처음 발견한지. ㅎ 잘해주지 못해 미안하고 그래도 항상 믿어주고 따라주어 감사하다.
그곳을 탈출해 영혼의 휴식을 얻으러 가는길.
내가 제대로 살고 있는것은 아닌거 같은데
이번 기회를 통해 나사 몇개 조이고, 뚜껑 몇개 잘 덮고 돌아와야겠다.
그대를 만난지 1000일 되는 날이다. 말은 즉슨 처음 발견한지. ㅎ 잘해주지 못해 미안하고 그래도 항상 믿어주고 따라주어 감사하다.
'헤이슨노트 > life stroy (일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0817 주일예배 메모 (0) | 2014.08.17 |
---|---|
광복절입니다.^^ (2) | 2014.08.15 |
블로그 한지 3개월 반이 지나서.. (0) | 2014.08.13 |
사진기를 산 남자의 행동유형 변화흐름 (0) | 2014.08.11 |
오후에 글하나 (0) | 2014.08.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