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17 묵상

신명기 17장 1~7절
흠이나 악질이 있는 소와 양은 아무것도 네 하나님 여호와께 드리지 말지니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것이 됨이니라 (신17:1)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어느 성중에서든지 너희 가운데에 어떤 남자나 여자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그 언약을 어기고 (신17:2)
가서 다른 신들을 섬겨 그것에게 절하며 내가 명령하지 아니한 일월성신에게 절한다 하자 (신17:3)
그것이 네게 알려지므로 네가 듣거든 자세히 조사해 볼지니 만일 그 일과 말이 확실하여 이스라엘 중에 이런 가증한 일을 행함이 있으면 (신17:4)
너는 그 악을 행한 남자나 여자를 네 성문으로 끌어내고 그 남자나 여자를 돌로 쳐죽이되 (신17:5)
죽일 자를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의 증언으로 죽일 것이요 한 사람의 증언으로는 죽이지 말 것이며 (신17:6)
이런 자를 죽이기 위하여는 증인이 먼저 그에게 손을 댄 후에 뭇 백성이 손을 댈지니라 너는 이와 같이 하여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할지니라 (신17:7)

*묵상
하나님앞에 정결함으로 나와야 합니다. 다른 우상을 섬김은 악이 됩니다.
성경말씀에 있는 내용들을 그대로 적용하기에 무리한 부분이 있을때도 있다. 그때당시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이기때문에. 이때 중요한것은 이를 통한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야한다. 이방신을 섬기며, 그에따른 수많은 부작용들을 아셨고, 하나님을 섬겼을때 오는 수많은 유익들을 알길 원하셨던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해본다.
지금세대에 종교가 선택같이 느껴질지 모르나 우리 인간이 살아가는 데 꼭필요하고 꼭 알아야할 것들이라 생각이된다. 하나님을 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