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도 어렵지만 문제를 하나씩 규명해가면 안되는일이 없겠나
단지 혼자 고민해야할부분이 있고, 모르는게 뭔지 명확히해서 물어볼것과 고민해야할 것을 잘 알아보는게 나의 역할이겠지.
오늘 아침 삼손을 묵상했다.
묵상했다기보단 읽었다고하는게 낫겠다.
한손으로 사자를 죽이고, 그 사자의 시신에 생긴 꿀을 먹고. 호기롭게 퀴즈를 내지만 이방 여인으로인해 오히려 당하는..
어떻게 살아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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