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15:1~8
이스라엘의 여로보암왕 18년에 아비야가 유다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3년을 통치하였다. 그리고 그의 어머니는 아비살롬의 손녀 마아가였다. 아비야는 자기 아버지가 행한 모든 죄를 그대로 행하고 그의 중조부 다윗과 같지 않아 자기 마음을 여호와께 완전히 바치지 못하였다. 그러나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다윗을 생각하여 그의 뒤를 이어 다스릴 아들을 주셔서 예루살렘을 안전하게 지키도록 하셨다. 이것은 다윗이 헷 사람 우리아의 일 외에는 평생 여호와 앞에서 옳은 일을 행하고 그의 명령을 하나도 어기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르호보암과 여로보암 사이에 끊임없는 전쟁이 있었는데 아비야와 여로보암 사이에도 항상 전쟁이 있었다. 그 밖에 아비야가 행한 일은 유다 왕들의 역사책에 기록되어 있다. 아비야는 죽어 다윗성에 장사되었고 그의 아들 아사가 왕위를 계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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