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4장
19 유대인들이 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와서 무리를 충동하니 그들이 돌로 바울을 쳐서 죽은 줄로 알고 시외로 끌어 내치니라
20 제자들이 둘러섰을 때에 바울이 일어나 그 성에 들어갔다가 이튿날 바나바와 함께 더베로 가서
오늘날에 대입해 보면,
•유대인 : 불교신자, 힌두교인, 무슬림, 기독교이단
•무리 : 여론, 군중심리, 매스미디어, SNS
•바울 : 선교사
•제자, 바나바 : 동역자
•그 성 : 선교지
겁을 잔뜩 줘서 포기하게 만드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사탄이 선교사에게 가장 먼저 하는 일입니다. 이에 바울은 필사즉생의 정신으로 맞섭니다.
자신에게 미운 것만 가득한 것 같아도 잘 따져 보면 예쁜 것이 더 많습니다. 그 영역을 붙들고 기도하십시오. 주님, 나를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마귀는 우리를 패배의식에 빠뜨립니다. 그러나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는 한 우리는 죽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를 붙들고 계십니다.
written by Her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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