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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슨노트841

20160613 - 헤이슨의 묵상노트 [오늘의qt, 기도] 황무한 이 땅에 주님의 긍휼과 자비와 사랑이 필요합니다. = 하나님 나라 명단에 기록된 이름과 헌신묵상본문 : 느헤미야 7:61-73 엄격한 신분 확인 (7:61-65) 61 델멜라와 델하르사와 그룹과 앗돈과 임멜로부터 올라온 자가 있으나 그들의 종족이나 계보가 이스라엘에 속하였는지는 증거할 수 없으니62 그들은 들라야 자손과 도비야 자손과 느고다 자손이라 모두가 육백사십이 명이요63 제사장 중에는 호바야 자손과 학고스 자손과 바르실래 자손이니 바르실래는 길르앗 사람 바르실래의 딸 중의 하나로 아내를 삼고 바르실래의 이름으로 불린 자라64 이 사람들은 계보 중에서 자기 이름을 찾아도 찾지 못하였으므로 그들을 부정하게 여겨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지 못하게 하고65 총독이 그들에게 명령하여 우림과 둠밈을 가진.. 2016. 6. 13.
[설교노트] 이 땅을 고쳐주소서 11 솔로몬이 여호와의 전과 왕궁 건축을 마치고 솔로몬의 심중에 여호와의 전과 자기의 궁궐에 그가 이루고자 한 것을 다 형통하게 이루니라 12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나타나사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미 네 기도를 듣고 이 곳을 택하여 내게 제사하는 성전을 삼았으니 13 혹 내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 메뚜기들에게 토산을 먹게 하거나 혹 전염병이 내 백성 가운데에 유행하게 할 때에 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대하7:11-14) ------ [설교노트] 이 땅을 고쳐주소서 1907 평양 대부흥 이전, 조선땅. 교회가 큰 영향력이 없었음. - 길선주 장로.. 2016. 6. 12.
[설교노트] I was blind but now I see ​[설교노트] I was blind but now I see 본문말씀 : 요한복음 8:4-6, 12, 31-32, 9:1-5 * 비극적인 이야기 하나. 한 여인이 성전을 방문하고 있었음. 갑자기 어떤 소문이 남. 그 믿는 성도들이 그녀가 경전을 던졌다고 몰아감. 통제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고, 무리가 모임. 군중이 분노하여 거리고 데리고 나가 때리기 시작. 경찰이 그 말을 듣고, 왔지만 보호 했지만. 계속 잡아끌어 죽임. 경전을 던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 예수님의 이야기 "If any one of you is without sin, let him be the first to throw a stone at her."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이 작은 한마디로 각자 자신 안에 있는 .. 2016. 6. 12.
돈에 관한 말씀 … 물질은 물질이 아니에요. 물질은 가장 영적인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도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한다 그랬어요.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주인이 딱 둘이에요. 내가 하나님을 내 인생의 주인으로 섬기든지 아니면 재물을 내 인생의 주인으로 섬기든지, 둘 중의 하나에요. 이렇게 말하면 많은 사람들이 그러죠. "저는 아니에요." 아닙니다. 하나님이 내 인생의 주인이 아닌 사람은 어떤 형태로든지 물질을 내 인생의 주인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탐심은 우상 숭배라고 말씀하고 있잖아요. 가장 영적인 거라는 거죠. 왜 우리가 십일조를 드리죠? 십일조를 드려야 되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가장 본질적인 이유는 '하나님이 내 인생의 주인이십니다'라는 믿음의 고백이에요. 그게 십일조예요. 그러니까 십일.. 2016. 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