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예배9 아홉번째 만남예배 - 잠언 9, 10장 토요일날 헤이슨의 누나와 매형와 헤르민이 만나 저녁으로 찜닭을 먹었다. 일요일날 우리는 800일이어서 강남에 가서 야채된장비빔밥을 먹었다. 싸고 맛있었다. 기도제목 감기가 나아서, 이번주부터 운동을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운전면허 멋있게 한번에 딸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이번주 목요일날. 집에 내려갔다 오는데, 좋은 시간 보내고 올 수 있도록.엄마랑, 둘째누나. 용기있고, 지혜롭게. 말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아멘~ 2016. 1. 17. 일곱번째 만남예배 - 잠언 6장 - 함께 읽은 말씀 : 잠언 6장 크리스마스, 예수님의 이땅에 오심을 기념하여 그 사랑을 전하고자 서울역 봉사활동에 참석했다가~ 생각보다 일정이 일찍 마쳐서~ 명동, 청계천을 거닐다가~ 집으로 귀가하는 지하철에서 말씀묵상~ 주님~ 긍휼을 베풀어 주셔서 우리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고. 이미 주님 하늘의 모든 신령한 복을 감사드리며. 내년을 기대합니다. 사랑합니다. ^ㅡ^♥ 2015. 12. 25. 다섯번째 만남예배 - 잠언 4장 오늘은 헤르민의 탄생일을 맞이하여, 강남에서 맛있는 저녁을 배불리 먹고~ 2015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말씀은 잠언 4장을 읽었구요~ 헤르민 : 기말고사 마루리 잘하고, 남은 학기도 잘 마무리 하기 (지혜롭게 공부하고 스트레스 받지 않고) 헤이슨 : 비량으로 떠나는 지체와 간사님과의 만남이 있는데, 좋은 만남의 시간 될 수 있도록 생일 다시한번 축하해 :) 2015. 12. 15. 세번째 만남예배 - 야고보서 3장 오랜만에 주어진 휴가. 기쁜 마음으로 달려가 저녁을 함께 했다. 아쉬운것 너무 맵고 느끼한 음식으로 서로 너무 힘들어 했다는 점.ㅠㅠ 다음 번엔 매운 음식 절대 NEVER 시켜먹지 않아야지. : 야고보서 3장 - Hermin 금식 수련회, 건강적인 측면에서 잘 준비할 수 있도록. 가정안에서 섬김의 삶을 산다는 것이 힘들지만, 지혜롭게 잘 이겨낼 수 있도록. - Heison 단선 팀원 모집이 잘 될 수 있도록. 대추빵 성공을 위해. 어제 먹은 매운 음식의 뒤탈이 너무 오래도록 이어지지 않도록 회복시켜주세요~ 2015. 12. 8.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