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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15

내가 쓰는 안드로이드 음악 어플들 다섯가지 1. gStrings : 기타조율시 사용할만한 간단한 튜너 어플. 요즘 기타를 많이 안쳐서 사용 빈도가 많이 줄었지만, 유사시 필요할 것 같아 일단 깔아놨다. 다운로드 2. YouTube : 기본 어플, 영상볼때 종종 사용하는데, 와이파이구간이 아니면 데이터가 많이 나가서 집에서 쉴때나 주로 사용한다. 다운로드 3. MILK : 삼성에서 출시한 무료 스트리밍 음악 어플, 삼성 스마트폰 이용시 무료로 이용할수 있게 되어있다. 음악의 양도 아주 많고 편하다. 그런데 요즘 가요를 많이 안들어서 일단 킵해두고 가요를 듣게 되는 상황을 위해 일단 뒀다. 개인적으론 ccm part 가 추가되었음 하는 바램이 있다. 다운로드 4. BEAT : 밀크가 나오기전에 주로 사용했고 지금도 종종 듣는다. 가장 유용했던 기능은.. 2015. 1. 4.
아이패드에 무선으로 음악넣는 방법 급할때나 진짜 귀찮을때 쓰심될거 같아요. 요즘 패드, 스마트폰, 피씨 사용하시면서 이어플 없으면 불편하실거에요. sendanywhere~! 이어플을 이용하시면, 아이튠즈에 로그인 할필요도. 굳이 선을 연결할필요도. 같은 유무선 공유망을 쓰지 않아도. 피씨와 패드에 각각 send any where 프로그램이 깔려있다면, 노래를 전송하셔서 패드에서 음악을 들을수 있다는점! 물론, 음악앱으로 들어가는것이 아니라. sendanywhere 라는 어플 보관함에 보관되는 거지만. 급할때나 귀찮을때 혹은, 선이 없어 난감할때, 음악옮기실때 매우매우 편하죠. 사실, send any where 앱은 이런경우에서만이 아니라. 피씨, 폰, 패드간 통신에 매우 유용해서 꼭 깔아두셔야할 어플 중에 하나랍니다.^^ 위 그림보시면 .. 2014. 11. 25.
정보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 보이세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블루투스 키보드 입니다. F1, F2, F3 키 아래쪽에 자세히 보시면 파란색 글씨로 Apple, Andorid, Windows. 이렇게 세가지 운영체제의 글씨가 적혀있습니다. 윈도우 시대가 저의 초, 중, 고 를 장식했다면, 저의 20대 후반부터는 이제 이 세가지 큰 녀석들이 삼파전을 치르고 있는 느낌입니다. 최근에 Apple의 Ipad mini 2를 구매하게 되면서, 이로써 세가지 운영체제를 모두 경험하게 되었네요. 구매할까, 말까를 올해 Air 시기때부터 고민하고 고민하다가. 아이패드 미니 3가 출시되면서, 미니2의 출고가를 많이 떨어뜨리면서 이번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막상 제품들을 알아보니, 16기가보다는 더 높은 용량을 고르는 게 나을거 같고, Wifi보다는 휴대.. 2014.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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