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5 [생명의삶] 하나님의 오래참으심이 다하기 전에 [생명의삶] 하나님의 오래참으심이 다하기 전에 묵상본문 : 에스겔 22장 1-16절 하나님과 사람에 대한 죄(22:1~5) 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해 말씀하셨다. 2 “너 사람아, 네가 심판하겠느냐? 네가 이 피투성이 성읍을 심판하겠느냐? 그러면 그 성읍의 혐오스러운 일 모두를 성읍에 상기시켜라. 3 그리고 말하여라.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성내에서 사람을 살해해 피를 흘림으로 보응의 때가 이르게 하고 또 우상들을 만들어 자기 스스로를 더럽히는 성읍아, 4 네가 흘린 피로 인해 네게 죄가 있고 네가 만든 우상들로 스스로 더럽혀졌다. 네가 네 날들을 가까이 오게 해서 네가 살아갈 날이 다 됐다. 그러므로 내가 너를 민족들의 모욕의 대상으로 삼고 모든 나라들의 조롱거리가 되게 할 것이다... 2015. 10. 1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