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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말씀74

20160629 - 헤이슨의 묵상노트 [오늘의 말씀, 기도] 얼마 남지 않았지만, 늘 처음 그날처럼. = 교만과 미움에는 징계가 따릅니다. 묵상본문 : 오바댜 1:1-14 마음의 교만 때문에 (1:1-9) 1 오바댜의 환상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에돔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심부름꾼을 민족들에게 보내시며 "너희는 일어나라. 에돔과 싸우러 나가자"라고 하시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2 "보아라. 내가 너를 이방 민족들 가운데 가장 작게 만들 것이니 네가 철저히 멸시당하게 될 것이다. 3 높은 평원의 바위 굴 은신처에 살며 '누가 나를 땅바닥으로 끌어낼 것인가?'라고 스스로 말하는 사람들아, 네 교만한 마음이 너를 속였다. 4 네가 독수리처럼 높이 날고 네가 별들 사이에 둥지를 틀더라도 내가 거기에서 너를 끌어낼 것이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5 "네게 도.. 2016. 6. 29.
20160623 - 헤이슨의 묵상노트 [오늘의 말씀] 내려 놓으면 좀 편하다 ㅎ = 성전 중심으로 살면 약속의 땅을 누립니다묵상본문 : 느헤미야 11:15-36 예루살렘에 거주한 레위인들 (11:15-24) 15 레위 사람들로는 핫숩의 아들이며 아스리감의 손자이며 하사뱌의 증손이며 분니의 현손인 스마야와16 하나님의 집의 바깥 일을 맞은 레위 사람들의 우두머리 두 사람 삽브대와 요사밥이 있었고17 또 미가의 아들이며 삽디의 손자이며 아삽의 증손인 맛다냐가 있었는데 그는 감사의 찬송과 기도를 인도하는 지휘자입니다. 박부갸는 그 형제들 가운데 다음가는 지휘자였습니다. 또 삼무아의 아들이며 갈랄의 손자이며 여두둔의 손자인 압다가 있었습니다.18 그 거룩한 성에 살게 된 레위 사람들은 다 합쳐 284명이었습니다.19 성전 문지기들로는 악굽과 달몬과 그 형제들 17.. 2016. 6. 23.
20160622 - 헤이슨의 묵상노트 [오늘의 말씀, 기도] 이사 가야하는데비가 오네요 = 성전을 사랑하기에 불편함도 감수합니다. 묵상본문 : 느헤미야 11:1-14 지도자와 자원하는 자들 (11:1-9) 1 백성들의 지도자들은 예루살렘에 살게 됐습니다. 나머지 백성들에 대해서는 제비를 뽑아 10분의 1은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서 살게 했고 그 나머지 10분의 9는 각자 자기의 성읍에서 살게 했습니다. 2 또 모든 백성들은 예루살렘에 살기로 자원하는 사람들을 축복해 주었습니다.3 예루살렘에 살게 된 각 지방의 지도자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른 이스라엘 사람들, 제사장들, 레위 사람들, 느디님 사람들, 솔로몬의 신하들의 자손들은 각각 자기가 물려받은 유다 여러 성읍에서 살았습니다.4 예루살렘에는 유다와 베냐민 출신도 몇몇 살았습니다. 유다의 자손들로는 베레스의 자손으.. 2016. 6. 22.
20160621 - 헤이슨의 묵상노트 [오늘의 말씀, 기도] 딱, 이번주까지면 좋겠다 ㅎ = 내가 성전을 위할 때 주님이 나를 위하십니다. 묵상본문 : 느헤미야 10:32-39 성전을 위한 물질 헌신 (10:32-34) 32 우리는 또 우리 하나님의 집을 섬기기 위해 해마다 의무적으로 3분의 1세겔을 바치는 것을 규례화해서33 진설병과 정기적으로 드리는 곡식제사와 번제, 안식일과 초하루와 정해진 명절에 드리는 제물과 거룩한 물건들과 이스라엘을 위한 속죄제와 우리 하나님의 집의 모든 일을 하는 데 쓰기로 했습니다.34 우리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백성들은 제단의 땔감 드리는 일에 제비를 뽑아 각 종족에 따라 해마다 정해진 시간에 우리 하나님의 집에 나무를 가져와 율법에 기록된 대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제단 위에서 태우게 했고 첫 열매와 십일조 (10:35-39).. 2016. 6.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