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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욕2

죄를 고백, 주님께 한발 20170406 일상끄적 ​ ​​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일1:9) - 거룩하지 못한 모습. 오히려 정욕을 따른 모습. - 세상의 것들을 좇는 모습. - 돈을 사랑하고 명예를 사랑하는 모습. - 긍휼의 마음을 품기보다 이기려 했던 모습. - 기도하지 못한 점. - 이웃들에게 손내밀지 못한것. 주님 모두 용서하여 주시고, 새롭게 하여주세요. =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후5:17) 습관적인 고백이 되지 않고, 날로 더욱 새롭고. 한발한발 주님께 더 가까이!! 2017. 4. 6.
성령의 검으로 정욕을 물리치기 거짓: 정욕? 그게 뭐 대단한 일이라고 그래? 진실: 이런 죄는 반드시 형벌을 받아야 할 무서운 악이며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송두리째 삼켜 버리는 파괴적인 지옥 불과도 같은 것이다(욥 31:11-12). 거짓: 야한 상상 정도는 별 문제 없을 거야. 진실: 육적인 생각은 죽음을 뜻하고 영적인 생각은 생명과 평안을 뜻합니다(롬 8:6). 자신을 속이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조롱을 당하지 않으십니다. 사람을 무엇을 심든지 심은 대로 거두는 법입니다. 자기 육체를 위해 심는 사람은 그 육체에서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님을 위해 심는 사람은 성령님에게서 영원한 생명을 거둘 것입니다(갈 6:7-8).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해 육신의 일을 추구하지 마십시오(롬 13:14). 거짓: 그렇게까지 민감하게.. 2016.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