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06 일상끄적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일1:9)
- 거룩하지 못한 모습. 오히려 정욕을 따른 모습.
- 세상의 것들을 좇는 모습.
- 돈을 사랑하고 명예를 사랑하는 모습.
- 긍휼의 마음을 품기보다 이기려 했던 모습.
- 기도하지 못한 점.
- 이웃들에게 손내밀지 못한것.
주님 모두 용서하여 주시고, 새롭게 하여주세요.
=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후5:17)
습관적인 고백이 되지 않고, 날로 더욱 새롭고. 한발한발 주님께 더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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