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51 20160629 - 헤이슨의 묵상노트 [오늘의 말씀, 기도] 얼마 남지 않았지만, 늘 처음 그날처럼. = 교만과 미움에는 징계가 따릅니다. 묵상본문 : 오바댜 1:1-14 마음의 교만 때문에 (1:1-9) 1 오바댜의 환상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에돔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심부름꾼을 민족들에게 보내시며 "너희는 일어나라. 에돔과 싸우러 나가자"라고 하시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2 "보아라. 내가 너를 이방 민족들 가운데 가장 작게 만들 것이니 네가 철저히 멸시당하게 될 것이다. 3 높은 평원의 바위 굴 은신처에 살며 '누가 나를 땅바닥으로 끌어낼 것인가?'라고 스스로 말하는 사람들아, 네 교만한 마음이 너를 속였다. 4 네가 독수리처럼 높이 날고 네가 별들 사이에 둥지를 틀더라도 내가 거기에서 너를 끌어낼 것이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5 "네게 도.. 2016. 6. 29. 20160623 - 헤이슨의 묵상노트 [오늘의 말씀] 내려 놓으면 좀 편하다 ㅎ = 성전 중심으로 살면 약속의 땅을 누립니다묵상본문 : 느헤미야 11:15-36 예루살렘에 거주한 레위인들 (11:15-24) 15 레위 사람들로는 핫숩의 아들이며 아스리감의 손자이며 하사뱌의 증손이며 분니의 현손인 스마야와16 하나님의 집의 바깥 일을 맞은 레위 사람들의 우두머리 두 사람 삽브대와 요사밥이 있었고17 또 미가의 아들이며 삽디의 손자이며 아삽의 증손인 맛다냐가 있었는데 그는 감사의 찬송과 기도를 인도하는 지휘자입니다. 박부갸는 그 형제들 가운데 다음가는 지휘자였습니다. 또 삼무아의 아들이며 갈랄의 손자이며 여두둔의 손자인 압다가 있었습니다.18 그 거룩한 성에 살게 된 레위 사람들은 다 합쳐 284명이었습니다.19 성전 문지기들로는 악굽과 달몬과 그 형제들 17.. 2016. 6. 23. 20160608 - 헤이슨의 묵상노트 [오늘의 큐티, 오늘의 기도] 대학이라는 울타리에서 10년.이내 곧 사회라는 곳에 정말 나갑니다. 주님. 말씀안에 사는 그리스도인 되겠습니다. = 민감하게 살피고 말씀으로 돌아가십시오묵상본문 : 느헤미야 5:1-13 1 그때 백성들과 그 아내들 사이에 그들의 유다의 형제들을 원망하는 소리가 있었습니다. 2 어떤 사람은 "우리에게는 자녀가 많다. 우리 자신을 비롯해서 많은 식구가 먹고살기 위해서는 곡식을 얻어야 한다" 라고 말했고3 또 어떤 사람은 "우리는 기근 동안 곡식을 얻기 위해 우리 밭과 우리 포도원과 우리 집을 저당 잡혔다" 라고 말했으며4 또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세금 낼 돈을 꾸기 위해 우리 밭과 포도원을 잡혔다.5 우리는 우리 친척들과 한 몸이요, 한 핏줄이다. 보라. 우리의 자식들은 그들의 자식이나 .. 2016. 6. 8. 20160603 - 헤이슨의 묵상노트 [말씀, 기도, 찬양] 힘든 시간도 지나보면 연단의 과정이고 감사의 시간들인데 과정중에 있을때는 그저 힘들기만 한 것 같다. 조금 더 넓은 안목으로 이 시간을 즐기자 = 신실하고 굳건한 사람이 하나님의 일을 이룹니다 묵상본문 : 느헤미야 2:11-20 성벽 현장 답사 (2:11-16) 11 나는 예루살렘으로 가서 그곳에서 3일 동안 머물렀습니다. 12 그러던 중 밤에 몇 사람을 데리고 순찰을 나갔습니다. 나는 내 하나님께서 내 마음에 예루살렘을 위해 할 일을 정해 두신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내가 타고 있던 말 외에는 탈 것도 없었습니다. 13 그 밤에 나는 '골짜기 문'으로 나갔습니다. '용 우물'과 '거름 문'으로 향하면서 살펴보니 예루살렘 성벽은 다 무너졌고 성문들은 모두 불에 탄 채로.. 2016. 6. 3. 이전 1 2 3 4 5 6 7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