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1 야간에 글하나 -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집으로 돌아오는 길 이웃집 담장너머로 쭉 늘어진 대추나무의 대추가 맛나보인다. 푸르딩딩 알차게 크고 있다. 딱 떼서 서리해서 먹고싶었는데 참았다.ㅋㅋ 나중에 기회되면 한봉사먹어야겠다.ㅋ 2014. 8.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