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1 20160829 - 헤이슨의 묵상노트 [오늘의 말씀, 기도] 하모니라는 것은 하나로 어우러진다는 것이다.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면서 하나인듯하면서도 더 아름다운 목소리를 내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하나로 어우러진다는 것이 무조건 한몸이 되어야 하는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서로 가까이 지내 물고 뜯기보다 서로 멀리지내 평화롭게 서로를 인정하며 하나의 목적을 향해 달려가는 것이 더 나은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 이제 막 세상에 몸을 띄눈 나의 눈에 각 모든 인생은 작은 정치판과도 같아 보인다. = 돌아보니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묵상본문 : 여호수아 24:1-13 출애굽까지의 구원 역사(24:1~7) 1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를 세겜에 모으고 이스라엘의 장로들과 지도자들과 재판관들과 관리들을 불렀습니다.. 2016. 8. 29. 이전 1 다음